소파이, 4.4% '토큰화 예금' 출시…은행이 코인판에 온 속셈은?
🏦 소파이와 SOFIE
- 소파이는 2022년 은행 인가를 받은 곳으로 22일 연 4.4% 변동금리 예금 'SOFIE'를 냄
1. SOFIE 1개는 소파이은행에 맡긴 예금 1달러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없음
2. 코인 매수나 외부 지갑 전송 때만 자체 스테이블코인 SoFiUSD로 1대 1 전환함
- 즉, 평소엔 예금으로 이자를 받다가 쓸 때만 코인으로 바꾸는 구조인 것
⚖️ 스테이블코인과 비교
- 테더·서클 같은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규제상 보유자에게 이자를 직접 줄 수 없음
- 미국 예금보험공사(FDIC)가 국내 한도의 약 7배인 25만 달러(약 3억 4천만 원)까지 보호함
- 예를 들어 1만 달러를 넣어 4.4%가 유지되면 1년 이자는 약 440달러이나 금리는 변동임
- 즉, SoFiUSD는 예금보험이 없어서 코인으로 바꾼 순간 보호는 빠지는 것
🤓 월가의 속셈
- 국내 보도에 따르면 테더는 이자 없이 모은 돈으로 2024년 약 130억 달러(약 18조 원)를 벌었음
- JP모건 JPM코인 같은 토큰화 예금은 돈을 은행 장부에 묶어 대출 재원으로 쓰게 함
- 즉, 스테이블코인으로 빠지는 예금을 은행이 직접 온체인에서 붙잡으려는 것
🇰🇷 한국은 어디까지
- 소파이 가입에는 미국 사회보장번호와 현지 계좌가 필요해 국내 투자자의 원화 가입은 어려운 것으로 보임
- 한국은행의 '예금 토큰' 실험(프로젝트 한강)은 정부·은행 통제망 안 결제에 한정됨
- 업비트·빗썸 예치금 이용료는 연 2% 안팎이며 블록체인이 아닌 원화 장부 잔액에 붙는 이자임
- 즉, 국내는 이자는 받아도 온체인 이동이 막혀 있어 미국과의 격차가 당분간 이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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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