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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ㄴ 애초 이 산업은 신뢰 최소화가 스탠다드고 독점을 막고 모두가 기여할 수 있는 오픈소스를 지향하는 바닥이었고 그게 미덕처럼 여겨지는 합의가 어느 정도 존재해 왔는데.. 다들 여기 돈벌러 온거라 점점 중앙화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거야 어쩔 수 없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돈버는 것만이 미덕이고 나머지는 다 잘못된거라는 식의 글이 보이기 시작해요. 리베뉴같은 것도 정말 중요한 지표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최근 어느 순간부터누는 돈은 못버는, 그러나 이 산업에서 꼭 필요한 인프라에 대한 조롱과 비난이 너무 심해지는 느낌이 있음. 슬슬 크립토에서 순수 인프라들 서비스 종료하는 것도 이런데서 오는 현탐이 아닌가 하는게 느껴지기도 하고. 나중에 크립토 산업 전반에서 공유지의 비극이 마구 시작되면 그땐 이미 틀어막기 늦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