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2는 여전히 이더리움을 확장하고 있는가. 스타크웨어, 아비트럼, 옵티미즘 패널 정리
- L2를 이더리움의 "브랜드 샤드"로 보던 그림이 현실에선 안 통했고, L1은 예상보다 빨리 확장된 반면 L2 탈중앙화와 상호운용성은 더딤.
- 세 팀 모두 앞으로도 L2가 L1보다 훨씬 큰 확장을 제공할거라 생각. gas, tx만 봐도 L2 전체가 이더리움보다 훨씬 많이 처리 중.
- Stage 2는 더 이상 절대 목표가 아님. L2BEAT보다 검열 저항성 같은 실질 속성을 원한다는 입장. 오프체인은 엄밀히 따지면 이더리움 자체도 L1 기준을 못 맞춘다고 지적...;
- 옵티미즘은 일부 파트너가 Stage 2를 추진하는 건 탈중앙화 자체보다 정부가 체인 업그레이드 같은 걸 요구할 때 "우리는 아예 못 한다"는 방어 논리가 필요해서임.
- 오프체인은 L2의 진짜 장점을 거버넌스 주권으로 봄. 각 체인 커뮤니티가 원하는 걸 스스로 정하는건 모놀리식 설계로는 불가능. 스타크웨어는 집단의 거버넌스를 코드로 압축하겠다는 건 환상이라고...
- L2가 가치만 빼먹고 blob 수수료는 쥐꼬리만 낸다는 비판에 대해서... 스타크웨어는 이게 의도된 설계라고 강조. blob 자체가 L2 비용을 낮추려고 만든 건데 가치 환원까지 바라는 건 말이안된다는 의미임... 대안으로 바이백, L2 스테이킹 연결을 제시함.
- 아비트럼 스택 체인들이 에스크로에 ETH 공급량의 1% 가까이, 100만 ETH 넘게 묶어두고 있음. L2가 20배 크면 ETH의 20%가 묶이는 구조. ETH를 네이티브 가스 토큰으로 쓰는 게 가장 큰 기여.
- 옵티미즘은 유통망을 강조함. L2 위에 짓는 기업들의 고객 확보 능력이 결국 ETH 보유자와 사용자 수로 돌아옴.
- 초기 업계는 보안과 사이퍼펑크 이념 중심이었는데, 사용자는 체인이 아니라 제품을 봄... 사실 시퀀서가 어디 있는지 아는 사람도 거의 없음.
- L1 합의는 엄청 비쌈, L2로 짓는 게 경제적. 자체 L1은 통제권을 더 원해서지만 장기적으론 개방형 표준이 이긴다고 봄.
출처

91
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