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은 미국 주식과 비트코인에 동시에 투자하는 ETF 2종을 출시했다고 목요일 밝혔다. 이 상품들은 기초 자산인 주식에서 발생하는 배당금을 체계적으로 비트코인에 재투자하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프랭클린 미국 주식 비트코인 DRIP 지수 ETF(Franklin U.S. Equity Bitcoin DRIP Index ETF, FBEQ)'는 미국 대형주 약 500개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를 추종하며, '프랭클린 미국 혁신 비트코인 DRIP 지수 ETF(Franklin U.S. Innovation Bitcoin DRIP Index ETF, FIBT)'는 나스닥에 상장된 대형주 100개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를 추종한다.
두 ETF 모두 초기 자산 배분은 주식 95%, 비트코인 5%로 설정되었으며, 운용 보수(비용 비율)는 각각 0.09%와 0.1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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