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igen Labs가 말하는 AI 경제, 우리도 참여할 수 있을까?
최근 Eigen Labs 측에서 TOKEN2049 싱가포르에서 불개미님과 나눈 이야기, 그리고 지난주 한국 커뮤니티 AMA 내용을 정리한 글을 공유했습니다.
주제는 'AI 경제의 일부를 소유한다는 것'인데요.
AI 산업이 성장하면서 발생하는 가치를 대기업뿐 아니라 일반 사용자들도 나눠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 핵심은 Darkbloom과 Yukon
💻 Darkbloom - 컴퓨팅의 에어비앤비
집에 있는 맥북이나 Mac Mini의 남는 연산 능력을 AI 개발자에게 제공하는 구조입니다.
개발자는 AI 모델을 실행할 컴퓨팅 자원을 확보하고, 기기 제공자는 자신이 보유한 장비를 활용해 경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죠.
쉽게 말해 남는 방을 빌려주는 에어비앤비처럼, 남는 컴퓨팅 자원을 빌려주는 개념입니다.
🔬 Yukon - AI 모델을 더 빠르게 만드는 곳
Yukon은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함께 연구하고 AI 모델의 성능을 개선하는 플랫폼입니다.
실제로 Qwen, Gemma 등 여러 모델의 실행 속도를 개선하는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Darkbloom에 새롭게 출시되는 모든 모델을 대상으로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Darkbloom이 컴퓨팅 자원을 모은다면 Yukon은 그 자원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돕는 구조입니다.
📈 Eigen Labs가 주목하는 새로운 시장
Eigen Labs는 기존 EigenLayer가 재스테이킹 자본을 연결하는 데 집중했지만, 암호경제적 보안에 대한 실제 유료 수요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Darkbloom에서는 AI 개발자들이 실제 비용을 지불하는 컴퓨팅 시장에 동일한 네트워크 조율 방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향후 Darkbloom은 Apple Silicon 외에 새로운 하드웨어와 더 큰 AI 모델을 지원할 예정이며, Yukon 역시 AI 모델 최적화를 넘어 암호 기술과 과학 연구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일반 사용자가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거나 AI 연구개발에 기여하고, 그 과정에서 창출되는 경제적 가치에 참여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결국 중요한 건 얼마나 많은 개발자들이 Darkbloom을 실제로 사용하고 비용을 지불하느냐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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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