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CMA, 美 거래소 최초 주식 무기한 선물 승인 CFTC에 소송 제기]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미국 규제 등록 거래소에서 개별 주식에 연동된 무기한 선물(Equity Perpetual Futures) 거래를 공식 승인한 가운데, 대형 거래소 및 마켓메이커로 구성된 캐피털 마켓 얼라이언스(CMA)가 규제 기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CMA는 코인베이스, 칼시, 비트노미얼을 피고로 지목하고 관련 계약이 증권선물로 상장되는 것을 막기 위한 긴급 구제 조치를 요청했다. CMA 사무총장 애덤 포드(Adam Ford)는 확립된 규제 체계를 우회하는 금융 상품의 성급한 출시는 투자자 보호를 약화시키고 미국 금융 시스템의 건전성과 회복력을 저해한다고 지적했다. CMA에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시타델 증권(Citadel Securities), 헬시 마켓츠 협회(Healthy Markets Association) 등이 소속돼 있다.
[이더리움 양자내성 업그레이드 도구 린VM, 전 과정 형식 검증 완료]
이더리움 재단(Ethereum Foundation)은 이더리움의 양자내성 업그레이드에 쓰이는 핵심 도구 린VM(leanVM)이 최근 며칠 사이 전 과정에 걸친 형식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방어자도 AI 기반 공격자와 같은 도구를 사용할 수 있고 암호학이 방어자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며, 이더리움의 양자내성 암호 전환이 이러한 방어자의 우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EC 기업금융부 캔톤 코인, 디지털상품 분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기관의 프레임워크 하에 캔톤 코인이 디지털상품으로 분류된다고 밝혔다. SEC 기업금융 담당 부서는 캔톤 네트워크의 활용 목적과 지배적인 중앙통제 주체가 없다는 점을 근거로 캔톤 코인을 디지털 상품으로 분류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슈퍼 밸리데이터, 밸리데이터, 애플리케이션 제공업체가 제출된 조건에 따라 토큰을 발행할 경우 증권법상 등록 의무 위반에 따른 집행 조치를 권고하지 않겠다는 설명이다. 이는 지난달 30일 캔톤 프로토콜 개발사인 디지털애셋 홀딩스가 제출한 요청에 대한 답변으로, SEC의 공식 법적 판단 혹은 법률 해석이 아닌 직원 차원의 집행 관련 입장이다.
[쇼피파이·코인베이스, 베이스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 프로토콜 개발]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파이(Shopify)가 코인베이스와 협력해 베이스(Base)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 프로토콜인 커머스 페이먼츠 프로토콜을 개발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해당 프로토콜은 스테이블코인을 이용한 온라인 결제를 지원을 목표로 하며 구체적인 출시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BNB 스탠다드, 스카이브릿지 창업자 사외이사 선임]
나스닥 상장사 BNB 스탠다드(BNB Standard Corporation·티커 BNC)가 스카이브릿지캐피털 창업자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번 선임으로 이사회 구성원은 7명으로 늘어났다. 회사는 이지랩스(YZi Labs)와 체결한 협력 계약에 따라 추가 사외이사를 선임해야 하는 의무를 충족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BTC, 조정 마무리 국면…$75,000 하회 가능성 낮아]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이클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가 X를 통해 비트코인이 76,000달러 부근에서 강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중간선거 결과 발표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유동성 공급 여부가 시장 방향성을 결정할 주요 변수로 꼽힌다. 소문에 팔고 뉴스에 사라(Sell the rumor, Buy the news)는 관점에서 비트코인이 현 가격대에서 바닥을 형성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암호화폐는 현재 투자 매력이 높은 자산군으로, S&P500보다 큰 상승 여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기술적으로 반등 흐름은 긍정적이지만 조정이 끝났다고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79,000 달러 저항선을 확실히 돌파하면 조정 종료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것이다. 75,000 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고 분석했다.
[블록, 美 법무부 자금세탁방지 조사 종결 위해 $9.6억 합의 추진]
잭 도시(Jack Dorsey)가 이끄는 결제 기업 블록(Block)이 미국 법무부(DOJ)의 자금세탁방지(AML) 관련 조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약 9억6400만 달러 규모의 합의를 추진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블록은 규제 당국에 제출한 서류에서 지난 10월 법무부와 은행비밀보호법(BSA) 위반 혐의에 대해 3년간 기소를 유예하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합의는 법원 승인을 거쳐야 하며, 총합의액은 약 9억6400만 달러로 추산된다. 한편 블록의 법인 및 고객 보유 비트코인은 3분기 기준 총 28,355 BTC(약 22억 달러)다.
[폴리마켓 자회사, 美 선물협회서 선물중개업자 승인 획득]
탈중앙화 예측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의 자회사 피엠 데리버티브스(PM Derivatives)가 미국 선물협회(NFA)로부터 선물중개업자(FCM) 자격을 승인받았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이번 승인은 폴리마켓의 미국 내 사업 확대를 위한 절차 중 하나로, 실제 사업 확장을 위해서는 미국 정부의 추가 승인이 필요하다.
[코인엑스 창업자 바이낸스 해킹, 보안 원칙 준수했다면 막을 수 있었다]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엑스(CoinEx) 창업자 양하이포(Yang Haipo)가 바이낸스 해킹 사건과 관련해 예방할 수 있었던 보안 문제 3가지를 지적했다. 그는 X를 통해 바이낸스는 개발과 운영 환경을 완전히 분리하지 않았으며, 운영 시스템에 실질적인 이중 인증(2FA) 체계가 없어 단일 인증키 유출만으로 공격자가 운영 환경에 접근할 수 있었다. 또한 다자간연산(MPC) 기반 다중서명 체계에서도 서명 참여자들이 거래를 독립적으로 검증하지 않아 단일 노드 침해만으로 전체 보안 체계가 무력화됐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부족했던 것은 기본적인 보안 원칙을 준수하는 태도라고 강조했다.
[美 유권자 62%, 트럼프 정부 암호화폐 감독 불신]
미국 등록 유권자의 62%가 트럼프 행정부의 암호화폐 산업 감독에 신뢰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코인데스크가 퍼블릭오피니언스트래티지스(Public Opinion Strategies)의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응답자의 25%는 암호화폐를 중간선거에서 중요한 이슈로 평가했으며, 약 3분의 2는 암호화폐 산업에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었다. 정부 관료의 암호화폐 관련 사업에 대한 개인적 이해관계에 반대하는 비율은 73%로 집계됐다. 해당 조사는 미국 등록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