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추진했던, 10만 유로 이상의 암호화폐를 개인이 직접 보관(셀프 커스터디)할 경우 이를 신고하도록 하는 방안이 2027년 예산안에서 삭제되었습니다. 이는 수요일 늦게 열린 표결에서 의원들이 해당 예산안의 세입 관련 조항을 찬성 0표, 반대 458표로 부결시킨 데 따른 것입니다.
해당 수정안은 하루 전 통과되었으나, 이제 정부의 당초 예산안은 이 조항이 빠진 채 상원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다만, 향후 입법 과정에서 이 제안이 다시 포함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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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