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플로키, 익스플로잇 조사 중 봇 운영 중단…지갑 입금 금지 안내]
플로키(FLOKI)는 11월 6일 새벽 발견된 익스플로잇을 조사 중이며, 봇 운영을 중단하고 피해 이용자 확인과 남은 이용자 자금 보호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해 이용자에게는 새로운 보안 지갑을 제공하고 남아 있는 자금을 해당 지갑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봇 지갑에 입금하지 말고, 개인키를 내보낸 이용자 중 해당 지갑에 자금이 남아 있는 경우 본인만 통제하는 지갑으로 옮기라고 안내했다. 플로키 팀은 먼저 개인 메시지를 보내거나 시드 문구·개인키를 요구하지 않는다며, 환불이나 자금 복구를 제안하는 연락을 무시하라고 당부했다.
[알케믹스, 베이스 블록 시간 단축에 트랜스뮤터 예치 일시 중단]
대출 프로토콜 알케믹스(ALCX)는 베이스(Base)의 11월 6일 블록 생성 속도 10배 단축에 맞춰 계약을 조정하기 위해 베이스 내 트랜스뮤터(Transmuter) 예치를 일시 중단했으며, 데님(Denim)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완료 후 재개한다고 밝혔다. 알케믹스 v3의 트랜스뮤터 기간은 블록 단위로 측정되므로 기존 포지션의 전환과 볼트 포지션에 대한 상환이 10배 빨라지며, 볼트 이용자는 디레버리징 가속화로 레버리지 수익이 최초 차입 비용을 웃돌기까지 확보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든다. 알케믹스는 늘어난 상환을 흡수하기 위해 담보인정비율(LTV) 65%의 대규모 볼트 포지션을 구축하고, 차입자의 상환 수수료를 없애며, 베이스 USDC MYT에 트레저리 자금을 예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볼트 이용자는 지금 레버리지를 다시 늘릴 수 있고 해당 비용은 MYT 기부금으로 충당되며, 메인넷과 다른 배포 환경은 이번 변경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미 선거 결과, 암호화폐 거래 영향 제한적... 클래리티 지연 전망]
미국 민주당이 상하 양원에서 승리함에 따라 클래리티법 제정이 지연되고 업계에 대한 감시가 강화될 수 있지만, 암호화폐 거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비트겟 월렛 애널리스트 레이시 장(Lacie Zhang)이 예측했다.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그는 연방기관은 여전히 트럼프 행정부 관할 하에 있기 때문에 기존 규제에 직각적인 영향은 없을 것이다. 선거 결과가 일반 암호화폐 투자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단기적으로는 제한적일 것이다. 이는 입법 속도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며 클래리티법이 현재 형태로 남은 의회 회기 동안 혹은 1월 민주당이 다수당이 된 이후 통과될 가능성은 낮다. 해당 법 통과를 위해선 투자자 보호 및 윤리 조항에 대한 추가 절충이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 SEC, 백악관에 암호화폐 브로커 규제 완화 개정안 제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브로커의 재정적 책임, 기록 유지 및 보고 규정 개정안을 백악관에 제출, 검토를 요청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한편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도 금주 예측시장의 소비자 보호 조치를 강화하는 제안서를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에 제출했다.
[미 중간선거 후 AI 규제 강화 우려... 암호화폐 시장도 영향]
미국 중간선거 이후 인공지능(AI) 산업 규제 강화 우려가 기술주를 넘어 암호화폐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가 분석했다. 샌티멘트는 비트코인이 기술주와 높은 상관성을 보이며 위험자산 선호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투자자는 민주당의 상하원 승리 이후 데이터센터 인허가 강화, 건설 규제, 세제 혜택 변경 등이 AI 산업 확장을 둔화시킬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규제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매도 압력이 완화될 수 있지만, 규제가 현실화되면 AI 인프라 관련 주식과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 압력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두바이 DIFC 법원, 토큰화 자산 판결 집행 위한 분쟁 해결 오라클 제안]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 법원이 토큰화 자산에 대한 법원 및 중재기관의 판결을 블록체인에서 집행할 수 있도록 하는 분쟁 해결 오라클(DRO)을 제안했다.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이는 오프체인에서 내려진 법적 판결을 블록체인 원장에 전달하는 개방형 기술 및 법률 표준이다. DRO는 법원이나 중재기관이 검증한 집행 지시를 블록체인에 전달하며 디지털 자산 보전과 집행 지시 검증, 감사 가능한 집행 기록 생성을 지원한다. DIFC 법원은 최초 적격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AI 폭락 따라 암호화폐 매도세... 시장, 비교적 선방]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인공지능(AI) 관련주 폭락세가 암호화폐 시장에도 영향을 주는 가운데, 윈터뮤트(Wintermute) OTC 트레이더 야스퍼 드 마에르(Jasper De Maere)가 단 하루의 매도세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AI 관련 주식 시장의 혼란 속에도 암호화폐는 비교적 선방했다. 암호화폐의 광범위한 도입이 장기적 전망을 강화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상황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한다. 중장기적으로는 여전히 긍정적이다. 자산 간 상관관계가 높은 만큼 투자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타날 저평가된 기회를 눈여겨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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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