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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말 나온 김에 하던 얘기를 조금 더.
앱스트랙트의 경우 펭구와는 별도로 운영된다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모회사(이글루)가 같고, 모종의 연결점들이 있다보니 연관지어 생각할수밖에 없는 점이 있어요.
현 시점에서 뚱땡이나 뚱땡이의 파생인 릴펏지등을 구매할 때도, 아무래도 "앱스트랙트 TGE때 뽀찌가 있을까?" 같은 것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거처럼...
펭구가족은 이미 Web3 자산만 시총이 거의 1B에 육박합니다 ($PENGU, 펏지, 릴펏지 등등)
이게 장점이 될지 족쇄가 될지 잘 몰루겠지만.. 루카네는 아직까진 쭉 잘해왔고 지금도 잘하는 느낌이 종종 들어서 관심이 가는 편.
변수가 많아서 앱스트랙트는 상장 퍼포먼스라던지, 사장 타이밍등을 제일 예측하기 어려운거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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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