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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판은 기본적으로 아예 모든걸 다 까야된다는 놈들이 기본 상식으로 자리잡고 있고,
모네로처럼 아예 눈꼽만큼도 밝힐 수 없다는 놈들도 있지만...
그냥 Web2처럼 적당히 원하는만큼만 공개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건, 어찌보면 사람의 본능이고 당연한거같다는 생각도 들어. 나만해도 좀 그런 편이고...
아니 내가 돈쓰는게 실시간으로 다 보이면 숨막혀서 어떻게 살어. 참고로 나는 롤 아이디도 6개있어 여자친구 공개용은 따로 만들어놨어
여자친구한테 자러간다고 해놓고 친구들이랑 협곡 좀 조지다 폰 봤는데 부재중 10개넘게 찍혀있는게 바로 모든게 공개되어있는 것의 무서운 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