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이 무섭다고 익절을 했거나 독일이 무섭다고 현금 관망하는 새끼들 있다면 존나 존경스럽다 ㅋㅋ 상황이 이해가 안돼? 이더리움에서 돈을 지워주고 있잖아. 삽으로 퍼서 갖다버리고 있잖아 ㅋㅋ 돈을 그냥 공짜로 삽으로 퍼다가 버려준다는데도 이더리움 하는 새끼들은 왜 살아? 무슨 생각하면서 살아? ㅋㅋ 특히 이 상황에서, 돈 벌어 보겠답시고 회사를 가는 회사원 새끼들, 가게에 나가는 자영업자 새끼들. 씨발 부럽다. 정직하게 사는 게 답이다. 니들이 정직하게 돈 버는 동안에 이더리움 하는 새끼들은 그냥 돈을 꼴아박고 있다고, 그냥 빚을 창조하고 있다고. 회사원/자영업자 새끼들 내 앞에서 일 열심히 하는 '척' 스마트한 '척' 꼴깝 떨면서 죽탱이랑 싸다구 날려도 된다. 깽값? 그거라도 받고싶다 변호사? 국선변호사 선임해야된다. 나는 무직이다.이더리움은 좆병신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