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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단독] 檢, ‘하루·델리오 촉발’ B&S 대주주 징역 15년 구형 디지털애셋 기사 원문 검찰은 “피고인 진술을 보면, 피해자들을 기망해 편취한 사실을 인정했음에도 법정에 이르기까지 범행을 부인하며 반성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까지 아무런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않았고, 차명계정을 이용해 가상자산을 거래한 것도 확인했고, 피고인의 범행이 중대하다”고 덧붙였다. 방씨는 하루인베스트와 트라움인포테크를 속여 약 600억원을 속여 빼앗은 혐의(특경법 사기)로 2월 구속기소됐다. 다만, 검찰은 방씨의 2022년 11월 이후 범죄 혐의에 대해서 먼저 기소했다. 11월 이전 4000억원 규모 사기에 대해선 추가 수사 중이다. ✍Comment 간 크게 조단위 폰지를 저지른 20대😱 벌써 하루/델리오 뱅크런 날로부터 1년하고 1개월이네요.
[단독] 檢, ‘하루·델리오 사태 촉발’ B&S 대주주 징역 15년 구형 - 디지털애셋 (Digital Asset)
검찰이 하루인베스트·델리오 입출금 중단 사태 핵심 관련자인 B&S홀딩스 대주주 방모씨(구속기소)에 대해 징역 15년을 구형했다.검찰은 7월 12일 서울남부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김상연) 심리로 열린 ‘B...
BChoSN/11995/5804109712101323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