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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shampoo1004/78705/6118236357341068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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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의코인드림팀(뉴스&정보창고)
@shampoo1004
#코인정보#뉴스#비트코인#이더리움#코인뉴스#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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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유엑스링크, ERC-8004 표준 도입] 웹3 소셜 플랫폼 유엑스링크(UXLINK)가 보안, 상호 운용성, 사용자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이더리움 신규 표준 ERC-8004(Trustless Agents)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ERC-8004는 조직 간 사전 신뢰 관계가 없어도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아이덴티티 △리퓨테이션(평판) △밸리데이션 등 세 가지 온체인 레지스트리를 통해 에이전트의 신원 확인, 평판 기록, 행위 검증을 지원한다. 유엑스링크는 ERC-8004 도입으로 투명한 에이전트 탐색 및 신뢰를 확보하고, 기관·체인 간 호환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리퓨테이션 시스템을 고도화해, 업계 표준을 선도하는 에이전트 인프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킹 피해’ 얄라, 자금 회수 위해 법 집행 기관 협력] 비트코인 네이티브 유동성 프로토콜 얄라(Yala)가 전날 발생한 해킹 공격과 관련해 법 집행 기관과 협력해 자금을 회수하고 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그러면서 “고갈된 유동성 풀은 다시 보충해 YU와 USDC 간에 1대 1 스왑이 가능하다. 또 향후 48시간 이내에 유동성 복구 및 시스템 보안 강화를 위한 로드맵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알파, ALEO 추가] 레이어1 블록체인 알레오(ALEO)가 바이낸스의 온체인 거래 프로그램 바이낸스 알파에 합류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바이낸스 알파는 초기 유망 웹3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커뮤니티 활성도, 프로젝트 성장 잠재력, 업계 트렌드 부합 여부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이와 관련 알레오 BJ 마할(BJ Mahal) 파트너십 총괄은 “바이낸스 알파는 빌더와 초기 사용자에게 아레오의 제로 지식 기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규제 준수를 갖춘 결제 인프라, 개인정보 보안 강화, 신뢰성 있는 확장형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실제 활용 영역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해킹 피해’ 네모 프로토콜, 배상 위해 NEOM 채무 토큰 발행] 최근 해킹 피해를 입었던 수이(SUI) 기반 거래 플랫폼 네모 프로토콜이 피해자 배상을 위해 NEOM 채무 토큰(Debt Token)을 일시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토큰은 미국 달러로 뒷받침되며, 달러로 전액 배상할 자금이 부족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네모 프로토콜은 설명했다. 추후 프로토콜 수익 등도 자금 상환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은 달러 스테이블코인, 달러 안전자산 지위에 부정적일 수도] 한국은행이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국제 교역에 활용되며 달러 패권주의를 강화시킬 수도 있지만, 동시에 코인런(대규모 인출 사태)과 국채 가격 변동성을 유발해 달러의 안전자산 통화로서의 지위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진단을 내놨다. 한은은 15일 달러패권과 미국발 충격의 글로벌 파급 영향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분석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영국, 스테이블코인 보유량 제한 추진…업계 즉각 반발] 영국 중앙은행이 개인 및 기업의 스테이블코인 보유량을 제한하는 초강경 규제안을 추진하기로 결정하면서 업계와 극심한 마찰을 빚고있다고 파이낸셜타임즈가 보도했다. 규제 대상은 영국 결제에서 사용되고 있거나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모든 스테이블코인이다. 개인은 1만~2만 파운드(1882만~3764만원)까지, 기업은 1000만 파운드(188억원)까지만 보유할 수 있다. 매체는 “현지 암호화폐 업계는 이 계획으로 인해 영국이 다른 국가들보다 뒤처지는 상황에 놓일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특히 해당 규제안을 시행하는 것 자체도 행정적으로 쉽지 않고 과도한 비용이 투입한다고 비판한다. 그럼에도 영국 중앙은행은 스테이블코인이 은행의 예금 감소에 타격을 줄 것이고 이로 인해 개인 및 기업 대출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스테이블코인 및 토큰화를 적극 지원하려는 영국 재무부와 이에 반대하는 중앙은행이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밈코어, 9/23 롯데월드서 M 홀더 대상 페스티벌 개최] 글로벌 밈코인 특화 레이어1 프로젝트 밈코어(MemeCore)가 오는 9월 23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할로밈(HALLOMEME)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밈과 팬덤 IP, E스포츠를 결합한 행사로, 놀이공원 탐험, 어트랙션 체험, 네트워킹 등의 이벤트를 제공한다. 밈코어(M) 홀더는 루마 등록을 통해 밈코어의 승인을 받아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스탬프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미코월렛(MeCo Wallet)을 다운받아야 한다. 이번 행사에는 코인니스가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한다. [미 SEC 위원장 “제재 조치 전 기업에 사전통보 약속”]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폴 앳킨스가 파이낸셜 타임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는 단속(집행) 조치를 취하기 전 반드시 기업에 사전통보를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바이든 행정부 시절의 단속 일변도 기조를 완전히 벗어나겠다. 강제 수사에 착수하기 전에 기업들에게 이 사실을 통보해주겠다. SEC는 기업이 아니라 사기꾼을 잡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다만, 최근 수년 동안 SEC는 선례를 따르지 않았고 예측 가능성을 철저히 무시했다. 쉽게 말해, 총을 쏜 뒤에 질문을 하는 식이었다. 이는 결코 합리적인 제재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FTX 파산 사태를 언급하며 “해외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이 사건으로 많은 사람들이 자금을 잃었지만 미국 파생상품 부문의 자금은 안전하게 보호돼 고객들에게 돌아갔다. 이는 해외 규제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때, 미국의 투자자 보호 제도가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덧붙였다. [포워드 인더스트리, 솔라나 디파이 생태계 투자 방침] 나스닥 상장사 포워드 인더스트리(FORD)가 솔라나 기반 디파이 생태계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더블록이 전했다. 약 48만 X 팔로워를 보유한 익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안셈(Ansem)이 “솔라나가 이더리움에 비해 취약한 분야는 바로 디파이다. 포워드 인더스트리와 같은 기업이 솔라나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에 투자한다면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포스팅하자, 포워드 인더스트리 CEO는 “그것이 바로 우리의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포워드 인더스트리 CEO는 암호화폐 투자사 멀티코인 캐피털(Multicoin Capital)을 설립한 카일 사마니(Kyle Samani)가 맡고 있다. 앞서 포워드 인더스트리는 지난 8일 갤럭시디지털, 점프크립토, 멀티코인 캐피털 등이 주도하는 사모 투자에서 16억5000만 달러(2조3000억원)를 조달한 바 있다. [파키스탄, 암호화폐 기업에 라이선스 신청 장려] 파키스탄 암호화폐 규제 당국이 현지 암호화폐 기업들에 라이선스 신청을 장려하고 있다고 암호화폐 마켓 인사이트 플랫폼 언폴디드(Unfolded)가 전했다. 이는 파키스탄 내 4000만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장을 열어주는 것을 의미한다고 언폴디드는 설명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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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분석 "BTC 매도세 지속...추세 반전은 아직"] 글래스노드가 "8월 25일 이후 비트코인 시장의 매도 압력은 다소 줄었지만, 뚜렷한 반전은 나타나지 않았다. BTC 보유자 집단별 매집 추세 스코어는 0.5 미만을 유지하고 있어 매도 압력이 계속되고 있다. 0.8 이상 강한 매집 신호를 보인 집단은 없었다. 시장은 전반적으로 중립에서 매도 국면 사이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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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아닐꺼에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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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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