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플룸(Plume)은 RWA 투자자 과반수를 확보했는가?" - by Tiger Research
✔️RWA는 이미 메인스트림의 영역이다.
- 사실은 긴 빌드업이 있었던 키워드, RWA
- 초기 골드핀치, 센트리퓨지, 온도등의 프로젝트들이 존재
- 예전엔 '얼리' 키워드, 이제는 미국 정부, 그리고 SEC, 그리고 나스닥까지 규제 현대화, 현실화를 위한 입법의지를 보이는 중
✔️플럼(PLUME) 프로젝트는? (web3 감성 RWA)
- 각종 '실물자산의 토큰化' 목표
- 웹3 네이티브로 시작된, 웹3에서만 할 수 있는 전략
- 미국채+크립토 수익율 상품 결합 같은, 웹3의 문법 사용
- 비용절감을 신경쓰기보다 수익 극대화에 초점
✔️규제 가이드라인 플레이
- RWA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문제인 규제에서도 앞서감
- 미국, 아시아권 규제 선제대응 - 적극 참여하는 모습
- 트럼프 행정부와도 밀접한 관계 유지, 정책 과정 참여
- 홍콩의 사이버포트와의 브릿지 프로그램 - RWA 자본유치
- 한국 RWA, 스테이블 서밋 참여 - 네이버 콘텐츠 생산등
✔️플럼의 현재와 미래
- 바이낸스, 업비트, 빗썸 상장 완료
- RWA 프로토콜 NEST를 통한 생태계 확장
- 써클의 USDC 도입 + PAYfi 기능 추가
- 대형 자산운용사들과의 협업을 통한 RWA 자산확보
- 다양한 BTCfi 프로젝트와 협력 - BTCfi 시장 진출
: 플럼은 웹3에서 태어나 웹3 네이티브 관점을 유지한 채로, 다가올 규제 리스크를 잘 대비하며 점점 더 커지는 RWA 시장에 적극적인 대비를 하고 있는 중.
16조 달러 토큰화 경쟁에서 DeFi 우선 전략이 기존 금융을 이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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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me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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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