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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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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민 "모빅이 실패해도 값진 경험" "모빅이 실패해도" "아주 중요한 경험을 하게 될거야" "세례를 받았던 것과 버금가는" "돈 주고도 못하는 값진 경험" "10년뒤에 미래를 바꾼다니(?)" 라이브 방송 내내 비트모빅이 오른다는 식으로 말을 하다가 갑자기 책임 회피하는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제대로된 부모라면" "온갖 빽을 다써서라도" "자식을 모빅 생태계로 집어 넣는다" "어떤 교회, 절 보다 모빅 생태계가 가장 미래지향적이다" 라면서 사이비 종교 같은 발언을 하기도 합니다. 라이브 방송을 요약해보자면 1. 모빅 판 사람은 배신자 2. 모빅은 비트코인처럼 오른다 3. 혹시나 실패해도 값진 경험 지금 비트모빅의 유입은 끊어졌지만, 이미 모빅을 구매한 사람들은 계속해서 돈을 투입해서 물을 타고 있습니다. 이런 오태민의 발언 때문에 계속해서 피해가 커지고 있고, 모빅의 불법사업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 수사기관도 주시하고 있는 상황에 왜 저런 자책골을 계속 넣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