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 선물 떠나 CME로…기관이 ‘예측 가능한’ 기한부 선물을 택한 이유
[블록미디어 박현재 에디터]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영구 선물과 펀딩비(Fundung fee) 시스템은 오랜 기간 핵심 파생상품 구조로 활용돼 왔다. 하지만 동시에 구조적으로 비효율적이며 과도기적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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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