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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minchoisfuture/15962/6186176327577616729
감다살 아나톨리(솔라나 파운더)의 주작시도 "아.. 토론 듣고 있는데 일론이 자꾸 솔라나라고 정정해주는데도 트럼프는 계속 솔라노라고 부르더라" 계속 토론에 솔라나 언급된척하는데, 이 글 댓글들을 살펴봐도 "그런 언급 없었는데요?" 하며 정색하는 찐따 없이 다같이 신나게 구라치며 노는 분위기. 어쩌면 이런게 솔라나의 힘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