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블린 토케노미 자체는 대단히 톡식한 편. (원형차트는 없길래 제가 만듬) 1. 모든 코인이 6개월이면 풀리기 시작하며 3년만에 베스팅이 끝남 2. 팀 입장에서 '이미판돈, 곧팔돈, 나중내돈'을 제외한 물량은 퍼블릭에 할당된 15%뿐이며, 이건 인센티브에 할당할 양이 너무 작아서 '지속가능'을 이야기하기 쉽지 않은 토크노믹스. 3. 퍼블릭 6.4%같이 풀릴 이유가 없는 물량도 초기에 같이 락업 해제되는 것도 눈에 띔. (이니셜 물량 약 20%정도) 아마 노드에 토큰 20%를 할당해둔거보면 추후 (아마 조만간) 노드를 판매할거같은데, 해당 물량에 할당된 토큰은 6개월 이후 풀리지만 혹시나 노드에 대한 인센티브로 포인트가 희석될 가능성등도 배제할수는 없습니다. 위 내용들도 참고하세요.

영상AI 이블린, '해야하는 이유'를 담백하게 적어보자면... 옛날엔 이런거 많이 썼었는데.. 사실 각잡고 설명해야되는 부분을 쓰는건 대충 찍찍 쉿포스팅 쓰는거보단 에너지가 드니까 잘 못쓰게 되네요. 꼭 해야해요! 같은 포모유발성 글 아니니 궁금하신 분들만 읽어보시길. https://x.com/flarrs315/status/1964773866062111036 결론만 적자면 그냥 여태 자기보다 경력 허접한 놈들이 웹3와서 돈 박박긁고 가는거 보고 포모느끼다 못한 교수님들이 결국 내버린, 흔한 기획부동산 아닐까? 정도로 접근하면 OK라는 뜻.

TGE 날짜를 앞두고 여기저기 얼굴을 비추는 오픈렛저는 최근 EO 채널에도 파운더 인터뷰가 나왔네요. 해당 유투브는 원래 즐겨보는 채널인데, 예전에 스토리도 TGE전에 꽤 자주 얼굴을 내비추고, 펏지펭귄의 루카도 인터뷰를 했던 바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rY8x-iGsF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