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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송치형 두나무 회장, 개인이익 추구 위한 '현금배당' 논란 송치형 회장, 개인 욕심에 현금배당 강행…소액주주 '배임' 행위 논란 매출 급감에도 불구, 송치형 회장 개인 이익 '극대화' 주식 가격 폭락, 소액주주 '외면'…투명성 부족한 경영에 비판 확산 https://www.newswhopl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87
송치형 두나무 회장, 개인이익 추구 위한 '현금배당' 논란
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개인적인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무리한 현금배당을 강행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는 지난 2017년부터 8년 동안 빠짐 없이 현금배당을 실시해왔다. 이러한 배당 정책은 최대주주이자 이사회 의장, 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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