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큰 있는 L2로서 경쟁력을 증명해낸 Mantle 1. L2 경쟁과 맨틀 - L2 런칭이 쉬워지면서 L2 경쟁이 심화 중 - 이러한 상황에서 토큰 런칭 및 에어드랍은 필수로 여겨짐 - 맨틀 초기, 이러한 분위기 때문에 토큰이 이미 존재하는 맨틀은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함 - 하지만 현재 결과적으로 맨틀은 스타크넷, zkSync보다 우수한 커뮤니티, 생태계를 보유 중 2. How? - 맨틀 재단의 트레셔리는 Web3 탑급 규모 - 이를 바탕으로 트렌드를 주도하는 여러 프로젝트들과 파트너십을 체결 - mETH, cmETH, COOK, FBTC 등 기존 MNT 외에도 다양한 네이티브 자산을 런칭 - 요즘 트렌드와 같이 다양한 포인트 캠페인 진행 ( MNT 홀더 우대 ) 3. FBTC, Sparkle 캠페인 - FBTC는 맨틀 재단의 컨트리뷰터로 참여한 비트코인 LST - FBTC를 지갑에 보유 시, 하루에 0.001 FBTC당 1 스파크를 획득 - DeFi에서 사용 시, 두배의 스파크를 받음 - 맨틀 생태계는 2배 부스팅 적용 - Babylon 생태계 내에서 스파클 캠페인을 통해 동시 파밍 가능 ✍️많은 생태계가 토큰 런칭 후, 하입이 죽어버리는 요즘 맨틀은 공부해볼만한 특이 케이스. 맨틀 재단의 행보를 보면 여러모로 디파이 트렌드에 빠삭하고 자신들의 가지고 있는 것을 잘 활용하는 것이 보임. 이번 바빌론 메인넷 출시와 비슷한 시기에 스파클 캠페인의 런칭도 매우 좋은 수인듯. 👉관련 미디엄 글👉관련 미디엄 글 👉관련 트윗👉관련 트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