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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2514
11달 전
dontak00/5474/6235501475761604424
이번 플로키에 대한 복기 글을 써 주시는 분들이 있길래... 저도 뭐 했는지 써 봄. 일단 플로키를 뭐 어디서 빌리고 뭐 현선을 잡고 어쩌고 그런건 애초에 관심도 없었음. 저런거 하는 거에 재미를 못 느낌. 걍 이벤트를 매매에 활용할 뿐 임. 1) 걍 머릿속에 저런 이벤트가 있단 것을 알고 가끔씩 플로키를 모니터링 하기 시작했음. 2) 생각보다 펀비가 안 차네? 현선갭이 안 벌어지네? 이런 생각을 했음 3) 그래서 사람들이 새벽 1시 펀비 이후로 매수를 하겠구나 라고 생각했음. 4) 아 그럼 그전까진 좀 안전빵 아닌가? 하방 막혔네? 라는 생각을 함. 5) 그래서 1시 전까지 하단에 오면 소액으로 롱을 치고 위에 오면 익절하는 식으로 몇번 먹었음. 6) 그러다가 1시가 되면 그때부턴 가격이 좀 오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음. 7) 대망의 1시가 되었음. 8) 생각대로 현선갭이 벌어지면서 현물은 오르고 선물은 눌리기 시작함. 9) 일단은 지켜보고 있는데... 갑자기 현물이 선물을 따라서 내려박기 시작하는 것임. 10) 아 이거 롱이 아니고 숏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그때 들었음. 스샷에 숏은 그때 잡은 것. 11) 물량을 쎄게 잡지는 못 했음. 원래 들어가려던 물량의 1/5정도? 12) 이대로 내리면 걍 이것만 먹겠다. 만약 슈팅나면 어차피 방향은 숏이니까 오히려 좋다고 보고 물량 팍팍 잡을 생각했음. (위로 가던 아래로 가던 결국엔 내가 이긴다) 13) 결국 그대로 쭈욱~ 내려서 걍 선발대만 먹고 익절 함. 결론: 이러한 이벤트의 목적은 결국 고양이 코인을 준다고 하면서 개코인 볼륨을 늘려서 개코인을 팔아먹기 위함이다. 알트 숏은 위험해요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사실 이러한 본질을 알고 나면 결국 알트 숏이 답임. 잃는 때도 있겠지만.. 리스크 관리하면서 반복시행하면 이것도 계속 우상향 하는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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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ak00/6080387129843757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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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포스팅
https://x.com/yeoulabba/status/1958017465260392761?s=32 비트코인 고대 고래들이 계속해서 매도하고.... 세일러와 ETF가 매수하는 구도였는데 최근 꽤나 팽팽한 힘겨루기였다고 생각함. 이제 앞으로는 어떨지 고민해보면 좋을듯. 링크 눌러서 읽어보길 추천
viewCount3839
20시간 전
아 참고로 맨 뒤에 에나 언급한 건 나한테만 광고 안줘서 그런건 아니고 걍 진짜 그렇게 생각함.
viewCount3197
1일 전
사실 정상화되는 과정아닌가 싶음 . 애초에 별의별 이유를 대면서 코인 비축 전략을 가진 회사들이 가지는 프리미엄을 설명하는데 솔직히 납득되는 거 하나도 없고... 걍 억지로 고평가 된 주식을 설명하는 느낌이었음. 그러다보니 DAT다 어쩐다 하면서 말도 안되는 짓을 하는 회사들이 자꾸 늘어남. 코인을 가져다가 들고 있으면 프리미엄을 얹어주는데 이게 무슨 돈나오는 도깨비 방망이냐고... 이게 얼마나 웃긴거냐면.... OTC 딜로 -60% 씩 할인해서 팔던 코인을.... 이제는 DAT다 어쩐다 하고 걍 상장사에 던지면 오히려 코인가격에 +@ 프리미엄을 준다니께~?~? (물론 아직 그정도로 DAT메타가 막장은 아닌데.. 그렇게 흘러가는 조짐이있음 like ena)
viewCount4716
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