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민, 라이브 통해 언론사 부정청탁 자백
"언론사 윗선에 사전작업 하러 간 것"
"그분들이 기사를 올리면 검토하는 분들"
"태민이 만났는데 그럴 애 아니야"
라면서 관련 기사가 나오지 않게 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자백하는 하는 오태민
강조합니다.
참석한 언론사는
국민일보 문화일보 매일경제 YTN KBS 동아일보 입니다.
관련 법령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국민신문고 신고하러가기
정 - 진 💪
오태민, 기자들과 친분 과시하던 게시글 삭제
*사진은 삭제한 게시글
라이브 방송을 통해
"메이저언론 시니어 만나 오바했다."
"집에 들어와서 이불킥"
"좀 키워주면 안돼"
기자들과 만남에서는
"기자를 한방에 제압했다." "연설했다."
"내가 부자인 것을 아는 기자들"
"내 얘기를 겸허하게 들었다."
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저 자리에 참석한 언론사는
국민일보 문화일보 매일경제 YTN KBS 동아일보 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