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왜 바낸현물 가능성을 생각하냐면... '얼은들의 세계'에 아무 대가없는 호의는 없기 때문이라 생각하기 때문. 바낸알파+부스터+런치풀or호들러.. 다 털리면 대체 몇퍼센트야!! ㅋㅋ 국룰대로 줘도 대애충 TGE기준 5~5.5%정도 주고 추가 마케팅 물량도 털릴텐데... 바낸알파 1%, 부스터 3% 호들러 1.5% 잡으면 TGE때 바낸에 주는 물량이 5.5%에요. (물론 만약 현물 못가면 호들러는 해당안되니 그냥 4% 주는거지만.. 4%는 왜 주는걸지 생각해본 것) 제로베이스는 바낸측에 이걸 그냥 주는걸까? 🪫

4/ 이벤트 자체 설명을 안했구나? (궁금하죠?) 바이낸스 PRE-TGE 이벤트, 이건 그냥 바낸알파 월렛세일이에요. 3븐브 넣고 초과청약방식으로 청약하는.. 그거 기억나죠? 그걸 좀 TGE 직전에 하는게 아니고, 미리 받는 차이. 이건 바낸알파 포인트가 필요하니 그림의 떡이에요. 바낸알파를 포기한 우리 입장에서 관심가져야하는건 부스터 프로그램인데, 이건 일종의 짧게 하는 예치작. 이 두가지 진행하는 것도 바낸에 줘야하는 토큰양이 엄청나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바낸에 영혼까지 털리면서까지 바낸현물을 가는 방법이 아닌가 하고 짐작하고 있습니다.

3/ 옛날에 썼던 제로베이스 리서치글은 이걸 참고. 예치관련 포스팅이다보니 혹시 모를 리스크를 체크하려고 살피다 작성한 유기농 리서치에 가깝습니다. https://t.me/minchoisfuture/23132 크라임 시즌(?)에 토큰 잘 내서, 잠깐 넣고 잊고 살았던게 큰 리턴으로 돌아오면 모쪼록 바랄게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