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조작하다 실수를…비트코인 수수료 10.5만배 보내 ‘화들짝’
[블록미디어 이승주 기자] 한 비트코인(BTC) 이용자가 10달러(약 1만3600원) 어치 송금 과정에서 10만5000달러(약 1억4300만원)에 달하는 수수료를 잘못 입력해 손실을 입었다.
10일(현지시각)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해당 사용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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