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펜슬스 기습 스왑 습격사태의 단가는? 이전에 펜슬스가 스테이킹을 기습 스왑해서 화들짝 놀래서 환불할 사람 환불하고 할 사람은 그대로 가게 했었는데 과연 이때 스왑해준 물량의 밸류는 어떨까를 복기 1️⃣ 과거 전설의 이더 가치 기준: $3,000 지금은 까마득한, 이더 $3,000 당시로 계산했을 때, 0.0424 ETH의 가치는 $127로 약 $0.25의 가치로 토큰 489개를 얻음. 즉 밸류 $25M으로 구매가 된듯? 2️⃣ 인생은 결과다 조찐따 이더기준: $2,320 현재 이더 가치 기준 0.0424는 98달러(ㅅㅂ)로 489개의 단가는 약 $0.2 정도로 책정됨. 즉 밸류 $20M으로 구매된 것으로 추정. 현재 펜슬스 토큰포스트 세일가의 가장 낮은 밸류는 $80M으로 최소 3.2배에서 4배 정도 싼 가격에 스왑된 격. 얼리 컨트리뷰터는 TGE에 15%라는 베스팅이 있긴 하지만..조지지만 않는다면 나름 괜찮은 스왑이었지 않을까? 하지만 그때는 말도 없이 스왑해가서 솔직히 좀 무서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