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DeXRP도 그렇고, 이전 SuiDex도 그렇고.
어차피 스캠 마케팅 업체랑 짝짜꿍 맺고 돈 벌려고 구독자 팔아 먹는거라 홍보비받고 스캠 홍보해주는거라, 인플루엔자들이 나도 몰랐다. 나도 피해자다 소리 까진 이해 하는데.
어째 확정 스캠 터져서 욕먹기 전까지 리스크 안내 해주는건 한명도 없고, 당시 홍보 올릴때 광고라고 문구 하나 첨언 한건 한놈도 없다는게 더 대단합니다.
아니 그리고 뭔 멍게소리도 좀 적당히 해야지. 너님들 한테 광고 물어다 주는 원청이 몇이나 된다고 나도 스캠인지 몰랐다 소릴해요. 이미 스캠 몇탕 해먹은 원청 만나서 이번 플젝 스캠이면 곤란하다고, 이전에 스캠인거 걸려서 곤혹 치뤘다고 연기 하면서 광고 단가 올릴려고 안달이더만... 근본이면 광고 안준다고 징징거리던 뷰류들이 이럴때만 몰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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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