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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NFT는 사실 꽤 중앙화된 기대값을 지니고 있고 홀더들은 늘 파운더들에게 "뭐라도 해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디갓은 늘 여러 시도를 해보는 NFT의 전형적인 예시라고 생각합니다. 애초 여러 시도가 없었으면 이만큼 크지도 못했고, 디갓의 "타율' 자체는 나쁘지 않되.. 최근 타율이 좀 구렸던게 문제일텐데 요거만 잘 가주면 어떨지? 그런데 이런 식으로 발행한 밈코치고 장기적으로 잘간건 저도 기억이 안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