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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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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프로토콜은 하나하나 따지면 끝도 없는 분쟁을 완벽히 해결하기위해 나타난 것이 아닌 것같음. - 물론, 분쟁 해결에 도움이될 수도 있으나, 크리에이터의 창의성을 극대화할 하나의 범용적인 IP 산업의 ‘도구’가 되는 것이 목표인 듯함. - 스토리 프로토콜의 코파운더인 Jason Zhao의 말에 따르면, 우리가 웹 사이트에 접속하면 당연 사용되는 HTTPS처럼, 하나의 산업에서 사용되는 근본적인 무언가가 되는 것이 스토리 프로토콜이 꿈꾸는 것임. - 예를 들면, 스토리프로토콜에선 크리에이터는 사용하는 툴을 통해서 자동으로 IP를 등록하고 로얄티 조건과 활용 범위, 사용 한도까지 온체인에 기록할 수 있음 - 실제로 Magma라는 디자인툴은 ‘Story’라는 기능을 통해서 몇번 클릭만으로 손쉽게 IP 등록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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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의 코인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