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간소화된 절차와 온체인에 기록된 IP 정보를 이용해 AI의 창작물 무단 사용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있다고도 함. - 결국, 스토리 프로토콜은 IP 보유자와 크리에이터, IP 투자자 모두가 IP 시장을 중심으로 사용하게될 근본적인 무언가가 되려고 하는 것임. - 이 솔루션이 당장은 무모해보일 순 있으나 기존 프로토콜들은 보여주지 못한 아주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한 프로토콜인 것은 맞다고 생각함. - 특히, 스토리프로토콜의 이승윤 대표는 레디쉬라는 웹소설 플랫폼을 카카오에 5,000억 원에 매각한 경험이 있음 - 이미 IP 시장에서의 경험과 높은 이해도가 있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