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오하이오 전 재무관, 비트코인 옵션 투자로 120만 달러 손실
[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오하이오주의 전 재무관이자 비트코인의 초기 지지자로 알려진 조시 맨델이 블랙록의 아이세어즈(iShares)비트코인 트러스트(IBIT)에 연계된 콜옵션 투자에서 120만 달러(약17억5000만 원) 이상을 잃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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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