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말했듯 리더보드 같은 거 보면 정말 쓰는 사람이 없다든게 실감이 되고... 최근 사태에 mm들이 피해를 보았다는 것 까지 감안하면... 백커가 타격을 입었을 가능성도있고... 따라서 거래소의 신뢰도 이슈는 항상 있으니 감안하고 써야함...

근데 거래소에 관해 말하자면... 비이솔리 같은 메인페어를 큰 사이즈로 고빈도 매매를 하시는 분이 있다면... 사실 실매매에 제일 개사기 거래소는 플립스터입니다. (잡페어는 너무 캡이 작은듯...? 만약 잡페어 캡이 크면 진짜 개사기임... 유저한테 사기적으로 유리함...ㅋㅋ) 거래소의 신뢰도 이슈가 있을 수 있으니... 큰돈을 넣고 쓰긴 애매하지만... 20만불 정도 넣고 (이자도 받을 겸) 고배로 300만불 500만불 씩 시장가로 팍팍 때리기 좋음... 최근 거래소들 호가가 얇아져서 슬리피지가 없다는 것이 정말 사기적이고.. 셀퍼럴 페이백도 높은 편임. 게다가 증거금에 대한 이자도 20퍼를 넘게 준다...ㅋㅋ 게다가 트레이더 입장에서 슬리피지 신경안쓰고 시장가로 팍팍 때릴 수 있다는 것은 진짜 엄청 큰 장점이라... 플립스터랑 같은 구조의 퍼프덱스가 있으면 거긴 진짜 쓸만할듯 ㅋㅋㅋ

라이터 포인트는 코인씨커님 글을 보니.. 스냅샷 날짜가 달라서 이당시 거래했던게 이번에 추가로 들어옴... 결국 37포인트는 아니구 거래량 5천만불 정도 찍은거가 결과적으로 120 포인트 정도 들어왔네요. 이정도면 큰 손해까진 아니네요. 약간 손해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