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재단은 제일 먼저 잘려야할 사람이 이사장, 부사장으로 앉아있습니다.
(애초에 카카오 김범수 측근이 1조원 해쳐먹는데 세운 바지사장이라고 봐야하나...)
문제 있다고 설명을 백번 해도 낫 놓고 기역자 모르는 수준이라서...
이즈미스왑이 헛소리로 하는 반박도 이해할 능력이 없다고 봅니다.
와 -1% ~ 10,000% 범위설정하고
-30%가 하락하면 어떻게 비영구손실이 53%가 되나요?
저렇게 하면 위험 노출은 거의 제로에 가까워지고 비영구 손실은 매우 미미합니다.
카이아스왑은 V3 유동성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놈들이 슈킹하다가 걸리고 지적한 사람들보고 이해도가 없다고 하는게 이해가 되지 않군요.
클레이튼 재단은 이런 도둑놈들에게 거액의 돈을 퍼주고도 가만히 있는데 이즈미스왑 상대로 소송전을 하지 않으면 사실상 한패라고 볼 수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