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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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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RWA 토큰화 시장 전망 : 신흥국 중심의 성장 🪙2026 RWA 토큰화 트렌드 : ‘립프로깅’ - 2026년 실물자산(RWA) 토큰화 시장은 선진국보다 개발도상국에서 더 활발하게 도입될 것으로 전망 - 경제학 용어로 ‘립프로깅(Leapfrogging)’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큼 - ‘립프로그현상’이란 기술적으로 낙후된 국가나 사회가 기존의 중간 단계를 건너뛰고, 첨단 기술이나 혁신을 단기간에 빠르게 도입·성장하는 현상을 의미 - 즉, RWA 토큰화 시장은 신흥 시장의 빠른 채택을 기반으로 2026년에도 성장을 지속할 전망 ❓왜 개발도상국일까? - 개발도상국은 투자 자금을 조달하는 과정에서 3가지 마찰(Friction)이 발생 ①비용마찰 낙후된 금융시스템으로 인해 중개 수수료, 환전 수수료, 송금 수수료가 비쌈 ②시간 마찰 행정 절차가 복잡해 자금이 실제로 도착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됨 ③신뢰 마찰 투자 대상이 신뢰 가능한지, 사기 여부를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부족함 - RWA는 이를 해결할 효과적인 솔루션 - 중개 은행 없이 전 세계 어디서든 즉시 자금 이전이 가능하고, 블록체인 장부를 통해 소유권과 거래 이력이 투명하게 검증되기 때문 💳 신흥국 RWA 토큰화 선호 자산 - 개발도상국은 국채나 머니마켓펀드(MMF) 보다 부동산과 원자재 그리고 고정 수익을 제공할 능력이 있지만 전통적인 금융권 대출을 받기 어려운 기업들이 토큰화에 적극적일 것으로 전망 - 미국은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가 강하기 때문에, 국채를 토큰화해 DeFi 시장에서 활용하는 구조가 비교적 자연스럽게 작동함 - 반면, 베트남 같은 개발도상국은 가치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부동산이나 원자재를 토큰화하여 자국 화폐 대신 가치 저장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수요가 커질 가능성이 높음 - 금, 곡물 같은 원자재나 부동산은 화폐 가치가 떨어져도 가격이 오르기 때문에 토큰화될 경우 일반 서민층의 투자 수요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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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
연준의 ‘스텔스 양적완화(QE)’는 2026년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이끌수 있을까? 🔖 스텔스 양적완화란? - ‘스텔스 양적완화(Stealth QE)’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전통적인 양적완화(QE)와는 개념이 조금 다름 - 보통 양적완화는 중앙은행이 경기 부양을 위해 의도적으로 대규모 자금을 풀고 시중의 국채를 매입해 막대한 현금을 시장에 직접 공급하는 정책을 의미함 - 반면, ‘스텔스 양적완화’는 경기 부양을 목적으로 한 정책은 아님 - 중앙은행이 대놓고 돈을 찍어내는 것이 아니라, 은행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하기 위한 기술적·운영적 조치를 취했을 때 시장에서는 이를 ‘스텔스 양적완화’라고 부름 - 의도는 다르지만, 결과적으로 시장에 유동성이 공급된다는 점에서 양적완화와 유사한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같은 맥락으로 해석하는 것 ❓ 준비금 관리 매입 vs 스텔스 양적완화 - 현재 연준은 ‘양적완화’ 혹은 ‘스텔스 양적완화’라는 표현 대신 ‘준비금 관리 매입(RMPs)’이라는 표현을 사용 - 다만, 시장 투자자들은 ‘준비금 관리 매입(RMPs)’을 ‘스텔스 양적완화’라고 표현하기도함. (표현 방식만 다를 뿐 의미는 같음) 💵현재 연준의 ‘스텔스 양적완화’ 방식 - 어쨌든 현재 연준의 스텔스 양적완화, 즉 ‘RMPs’는 연준이 직접 단기 국채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 ✅시작 시점 : 12월 12일 ✅매입 규모 : 약 400억 달러(약 57조 원) 규모의 단기 국채 - 여기서 핵심은 연준이 RMPs 정책을 일회성이 아닌 시스템화하겠다는 것 - 연준은 매월 9일 전후로 다음 한 달 동안 얼마만큼의 국채를 매입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스케줄을 공개할 예정 - 즉, 한 달 내내 국채를 꾸준히 사들이면서 시장에 현금을 지속적으로 주입하겠다는 뜻 - 2026년 동안 매월 꾸준히 유동성이 공급되는 파이프라인이 깔린 셈 🔼 2026년 떡상 기대해도 좋은걸까? - RMPs는 시장에 유동성을 주입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호재는 맞음 - 다만, 현재까지 공개된 매입 예정 규모는 약 400억 달러 수준 - 2021년 팬데믹 당시 연준이 매월 8,000억 달러를 공급한 것에 비하면 시장에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만들기에는 규모가 상당히 제한적임 - 지금 단계에서는 폭발적인 상승을 기대하기보다는 큰 하락을 방어해주는 완충 장치가 생겼다고 해석하는게 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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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월가 금융 기관들은 ‘이더리움’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 월가 금융기관에게 '이더리움'이란? 과거 - 과거에 월가 금융계는 이더리움을 단순히 NFT나 알트코인을 발행할 수 있는 가벼운 블록체인으로 바라봄 - 또한, 가격 변동성을 이용해 사고파는 투기적 성격의 암호화폐 중 하나로 취급함 현재 - 현재 월가 금융 기관들은 이더리움을 단순 투자 대상으로 여기지 않음 - 단순히 ‘코인’ 그 자체가 아닌, 금융 시스템을 개선할 핵심 인프라로 바라보고 있음 ❓ 월가는 이더리움으로 무엇을 하는걸까? - 월가 금융 기관들은 이더리움의 프로그래밍 표준을 중심으로 국채, 채권, 부동산 등 더 많은 자산을 토큰화하는 중 - 기존의 복잡한 절차 없이 24시간 즉시 결제(T+0)가 가능한 디지털 형태로 유통 ⭐ 왜 이더리움일까? - 금융 기관들은 기존에 며칠이 걸리던 결제 시스템 대신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느리고 번거로운 수동 작업을 자동화하고 음 - 이더리움은 전통 금융 시스템을 더 빠르고, 더 저렴하고, 오류도 줄인 방식으로 작동하게 만들어주는 인프라 역할을 해내고 있는중 - 특히 펀드 관리 과정의 상당 부분을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가 담당하는데, 이때 인력 소모와 운영 비용이 크게 줄어듦 → 배당금 및 수익 분배를 코드로 자동화하여, 기존 데이터베이스로는 구현하기 힘들었던 정밀함과 투명성을 확보했기 때문 🏦 실제 대표 사례 - JP모건은 2025년 12월, 이더리움 블록체인 위에 최초의 머니마켓펀드(MMF) 를 출시 - 해당 펀드는 이더리움을 유통·관리 레이어로 활용해 국채 기반 수익 상품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 - 이를 통해 P2P 전송, 일일 배당 재투자 등 기존 금융 시스템에서 구현하기 어려웠던 기능들을 현실화함 🔼이더리움 전망 - 전 세계가 인터넷 프로토콜(TCP/IP)로 통일된 것처럼, 금융 인프라도 이더리움으로 통일되는 흐름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됨 - JP모건, 블랙록 같은 대장들이 이미 이더리움 위에서 토큰화를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은행들도 이더리움이라는 '공통 표준(Standard)'을 따를 것이기 때문 - 또한, 금융 기관들이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많이 사용할수록 수수료(가스비)가 발생하는데, 이때 사용된 이더리움의 상당량이 자동으로 소각됨 - 즉, 기관들의 사용량이 늘수록 공급량은 줄어들고(소각), 시스템을 돌리기 위한 수요는 늘어나기 때문에 자산으로서의 가치는 구조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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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