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en에서 제일 좋았던 발표 중 하나인 Sreenam의 발표.
내용보다도 발표를 진행하는 흐름 그리고 메세지를 던지는 방식이 좋았습니다.
Eigenlayer라는 프로토콜의 하는 역할을 총 4개의 시으로 구분하여 맵핑하고 이를 하나 하나 설명하고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큰 비전을 설명하는데, 결국 “Come Build With Us” 라는 포모를 일으키는데 매우 효과적인 발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Eigen의 Token 벨류가 어떻고 프로덕트의 실체가 있냐 없냐를 떠나서 커뮤니티 / 컨퍼런스에서 느낀 Eigen은 하나의 “종교”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https://youtu.be/lyt0cp4DGW8?si=URcEUfuik7Hpzc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