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부분 체인들은 Validator들 간의 합의를 위해 트랜잭션을 남기는 방식을 취하지

1년 전

왜 Solana가 이상하다는 거야? - 2 - 솔라나가 요즘 매스어돕션에 가장 가깝다. 심지어 Like Apple이라는 얘기까지 나오지만… 나는 전혀 공감하지 못함 - 그들이 말하는 여러 근거와 이유가 있으나…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해줄 가장 중요한 프로토콜이 매력적이지 않기 때문임. - 먼저, 솔라나의 Voting tx는 네트워크 먹통에 아주 멋진 역할을 하고 있음 - 대부분 체인들은 Validator들 간의 합의를 위해 트랜잭션을 남기는 방식을 취하지 않음.

- 대부분 체인들은 Validator들 간의 합의를 위해 트랜잭션을 남기는 방식을 취하지 않음. - Validator의 합의 투표에 tx를 남기면 네트워크의 throughput를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임. - 대체로 합의는 IP 포트를 통한 패킷 통신으로 노드 간에 이뤄짐 - 그러나 솔라나는 차트에서 보는 것처럼 Validator의 Voting tx가 전체 tx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네트워크의 리소스를 갉아먹음. (solana 2023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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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tle의 $MNT 2달러 돌파했음... 난 개인적으로 매력적인 dapp없는 범용 레이어2는 거품같음... Mantle의 특징은 '모듈형 DA + 초저가스 + EVM 호환 + 투자금 3.5B 달러 + DAO 운영' 이 전부 같은데... Mantle은 Optimism이나, Arbitrum, Zksync처럼 Opstack, Orbit, ZKstack같은 RaaS지원도 안되기에 프레임워크 생태계 확장도 안될 뿐더러... 내세울만한 프로젝트도 없음. 대체로 재단에서 밀고 있는 프로젝트들이 대부분임... 재단 돈이 없거나 bybit이라는 뒷배가 없었다면... kroma가 걸었던 길을 진작에 갔을 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