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 자오, “두 나라 고위 관료, 비트코인을 ‘하드 머니’로 발언”
[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창립자 창펑 자오(cz)가 정부 차원에서 암호화폐를 바라보는 시각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사실을 공개했다.
CZ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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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