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공동 창업자이자 전 최고경영자(CEO)인 창펑 자오가 글로벌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중요한 경고를 보냈다고 유투데이가 12일 보도했다. 이번 경고는 자오 본인이 암호화폐를 홍보하는 딥페이크 영상과 관련이 있다. 그는 사용자들에게 이러한 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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