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체인의 등장은 불가피했었음 - 22년 Dan Elitzer은 기존 유니스왑 시스템의 비효율성과 가치 유출로 인해 유니체인의 등장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함 - 이유는 이더리움 벨리데이터와 마켓메이커에게 지불하는 트랜잭션 수수료, MEV 비용이 유동성 제공자가 얻는 스왑 수수료를 초과하기 때문임 - 유니스왑 유저와 유동성 공급자 혹은 $UNI 토큰의 홀더에게 가야하는 가치가 외부로 추출되고 있음 - 디파이는 이제 단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남지않고 점점 비대해지는(Fatter) 발전을 보임 - 유니체인의 출시는 $UNI에 유틸리티를 부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 - 현재 롤업은 이더리움 전체 가스 중 약 0.9%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L2의 성장과 메인 네트워크의 부가가치 사이에 단절이 있음 - 라이언 왓킨스는 현재 앱이 블록체인 수수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더 커지고 있으며, 종종 인프라 자산을 능가하고 있다고 말함 - 이러한 앱은 기본 블록체인 인프라에 비해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다고도 언급 https://4pillars.io/ko/opinions/unichain-was-inevi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