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냥 짧게 크리스마스도 끝난 기념(?) 현재 비트코인에 대해서 개인적인 생각을 풀어봅니다. 뭐 별건 없고 모두가 할 수 있는 생각이지만 이렇게 한 번 정리하고 돌아보는게 결국 뚝심있게 나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뭔가라 느껴지더라구요. 아마 많은 분들이 실망도 하고 피곤하기도 하고... 그냥 무기력증과 같은 상황일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중요합니다. 모두가 무기력할 때 한 번 이라도 움직이는 사람이 더 빠르게 나아가는 법이니까요. 가보자고! https://naver.me/5gY9i0WO

#BTC 온체인 : 함정 + 개인견해 현재 시장은 매수세가 매우 약하지만 그만큼 매도세도 꽤나 줄어든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네 그냥 다 쫄았다 보시면 됩니다. 다만, 아직 손실'확정'을 안한 물량들은 꽤나 많은 상황이기에 1. 버틴다. 2. 이마저 털고간다. 둘 중 하나를 생각하는 어쩌면 아주 비겁한 양자택일 고르십쇼~ 상황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결국 우리는 투자자이기에 이를 기반으로 '시나리오'를 만들고, 각자가 '대응지점'을 만들어 시장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요근래 가장 매매하기 쉬운 구간이 온게 아닐까? 싶습니다. 위 두 가지 방식중 어디를 가더라도 상관이 없는 포지션을 만들어낼 수 있으면 되겠습니다. 오랜만에 그럴 수 있는 자리에 도달한 것 같네요. (정확하겐 그러기 쉬운 자리겠습니다.) 온체인리포트 https://naver.me/FutO74i3

#BTC 주간 올인원 리포트 : 회복 그 이후 다행히 지난주 BTC->ETH 변경 포폴에서 BTC대비 12% 아웃퍼폼이 발생하며 섣부른 비트코인 매수에 대한 손실을 거의 완전히 회복하였습니다. 손실에 대한 부분도 겸허하게 바라보는척 했지만 손톱 거의 사라지고 있었는데... 다행입니다. 하핫... 최근 흐름상 펀더멘탈, 심리보다는 명확하게 차트 위주로 흘러가는 것이 포착되었고 거기서 기회가 있었네요. 운이 좋았습니다. ---- 현재도 비슷한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크립토 자체의 펀더멘탈, 투자적 심리는 별로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으며 완벽하게 수급, 차트적 흐름을 따르고 있습니다. 즉, 대응하기는 훨씬 편해졌습니다. 계속해서 크립토시장을 최대한 보수적으로 바라보며, 생존과 기회를 지키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결국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 게임이니까요. 싸게 살준비 혹은 비싸게 팔 준비를 잘하면 되겠습니다. 특히 싸게 살려면 살 돈이 있어야겠죠? ---- 불안한 점도 몇몇 있지만... 운이 좋길 바랍니다. 올인원리포트 https://naver.me/GRuw50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