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체인과 옵티미즘 Source 1. Superchain과 L2 시장1. Superchain과 L2 시장 - 슈퍼체인은 옵티미즘이 꿈꾸는 OP 스택 체인 동맹 - OP 스택 체인간 상호운용성 및 UX 개선을 목표하고 있음 - 시장에 나온 L2 중 45%가 OP 스택을 사용 중 - 현재는 OP 스택 L2는 독립적인 L2로 운영됨 2. Optimism Collective의 현재와 미래2. Optimism Collective의 현재와 미래 - 다양한 Op 스택 L2의 등장은 Opitmisim Collective 수익 증가로 이어짐 - OP 스택 체인은 온체인 수익의 15%를 공유함 (OP 메인넷은 100%) - 이러한 수익은 슈퍼체인 생태계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 - 비슷한 L2 포지션이라 추후 OP 스택 동맹간의 이해 상충이 일어날 수 있음 3. 옵티미즘3. 옵티미즘 - 현재 옵티미즘은 TVL은 600M에 6만5천개의 일일 활성지갑 보유 중 - 이러한 수치는 OP 스택 L2를 레버리지하여 쉽게 늘릴 수 있음 (댑 온보딩도 마찬가지) - 하지만 이는 반대로 신규 OP 스택 L2가 쉽게 TVL 및 유저를 뺏어갈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됨 - Unichain, Cyber, Zora 등 특화된 OP 스택 L2 들이 줄지어 런칭되면서 옵티미즘 메인넷은 입지를 잃어가고 있음 4. $OP4. $OP$OP - 토큰 하우스를 통해 OP 스택 L2들이 $OP$OP 거버넌스 시스템을 쉐어하기는 하나 토큰 수요는 낮은 편 - 거버너스로 사용된 $OP 토큰은 유통량의 7% 뿐임 - 추후 서로 이해 상충이 있는 사안을 거버넌스로 결정한다면 토큰 수요가 늘 수 있음 ✍️안그래도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OP 스택은 최근 디파이 거물, 유니스왑 온보딩까지 성공함. 이런 상황을 보면 옵티미즘의 슈퍼체인 비전은 점점 현실로 다가오는 듯. 다만 이런 OP 스택의 성공이 $OP 가격에 반영될지는 미지수고 여러 특화된 L2들의 등장으로 오히려 본진인 옵티미즘의 입지가 줄어들고 있음. 살짝 코스모스 느낌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