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W에서 얻어갈만한 것들 1️⃣ 영어가 된다면 밋업에서 파운더나 팀원하고 이야기라도 한 번 해보는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이게 안되는 영역이라 참 아쉬움이 큰데요. 프로젝트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현장에서 GPT라도 돌려서 어느 정도 알아보고 팀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대부분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딱히 얻어가는 것은 없더라도 트위터 맞팔이라도 해달라하면 마다하지 않으니 베스트긴함 가능하다면 파운더랑 사진도 한 장 찍어달라고해서 트위터에 후기 남겨주면 일석이조라고 생각합니다. 2️⃣ 영어가 안된다면 네트워킹으로 무언가를 얻어갈 기회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느낀 변화는 예전엔 "그냥 구독자에요" 라고 하던 분들이 많았다면 트위터 야핑이 활성화 되면서 다들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지신 분들이 정말 많아진 것 같습니다. 트위터를 새로 시작하거나 키워보기에 정말 괜찮은 시기 아닌가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뭔가 작년보다도 훨씬 다채로워진 느낌이 있어서 재밌더라구요. 근데 제 경험상 낯을 가리는 성격들은 한 번 낯선 사람들 쭉 만나고 오면 걍 넉다운이니까 다들 체력관리 잘해야함... 3️⃣ 영어도 안되고 낯도 가린다면 양질의 식사와 의상이 제공되니 파밍 열심히 하죠... 저도 밋업 메타 이후 옷을 산 적이 없음

PUP ASTER 다 멀뚱멀뚱 쳐다만 보다 지나갔네 아.

🟢 The Graph, 엔터프라이즈 인프라를 위한 발걸음 #KOL ✅ 기업들이 The Graph를 필요로 하는 이유 - 최근 은행권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RWA 토큰화 등 기관 자본 유입이 가속되고 있음 - 이러한 기관들에게 데이터 신뢰성, 규제 대응, 안정성은 필수 - 중앙화 된 API 리스크를 대체할 솔루션 필요 - The Graph는 탈중앙화 되었음에도 규제 친화적인 요소를 동시에 갖춘 온체인 데이터 인프라 ✅ The Graph의 실제 기관 표준 충족사례 및 성과 - 누적 1.2조건의 쿼리를 처리하며 글로벌 확장성 검증 완료 - 분산형 온체인 데이터 쿼리 인프라 중 최대 점유율 확보 - Subgraphs (실시간 대시보드) - Substreams (비용 70% 절감 + 대규모 분석) - Token API (규제 보고, 커스터디) - MCP (AI 리스크 분석, 규제 모니터링) - 다수의 AI 기업들로부터 '검증'된 온체인 데이터 학습모델 활용 수요 발생 ✅ Clarity Act 규제 프레임워크 선도 - Clarity Act는 미 의회에서 제안된 입법 초안으로 블록체인, 탈중앙 인프라 기업 및 기관에게 법적 명확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규제 프레임워크 - The Graph는 50개 이상의 기관과 함께 법안 지원 및 규제 표준 수립 선도 중 - 입법시 명확한 법적 기준이 생기고 이에 따른 대규모 기관 채택 촉진 효과 기대 ✅ 앞으로의 기관 내러티브 - 데이터 인프라는 DeFi 중심에서 이제 금융기관, 전통기업 PoC 단계 확산 단계 - RWA, 기관 자산 운용, AI 융합 등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도입 본격화 - The Graph 역시 이에 따라 프라이버시, 크로스체인, AI 데이터 통합으로 다음 단계 준비 중 참고자료: 더그래프(The Graph), 엔터프라이즈 인프라로의 전환 더그래프 공지방|더그래프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