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분석 IP 최근 상승은 한국인이 주도...온체인 지표는 빨간불]
스토리(IP)가 최근 3달러를 돌파하는 등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온체인 지표에는 빨간불이 켜졌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스토리는 코인게코 기준 일일 거래량 3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특히 업비트가 전체 거래량의 47% 이상을 차지하며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체는 IP의 가격은 상승했지만, 스토리 네트워크의 활성 계정 수는 지난해 1만개 수준에서 현재 500개 미만을 기록 중이다. 또 일일 신규 이용자 또한 100명 이하로 나타났다. 다수 전문가들은 이번 상승은 펀더멘털 개선보다 한국 시장의 투기적 수요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 상원 은행위, 스테이블코인 단순 보유 이자 지급 제한]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제출한 암호화폐 시장구조법안(CLARITY)에 스테이블코인을 단순 보유하는 것만으로 이자를 받기 어려울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크립토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테렛이 전했다. 앞서 공개된 안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이자 또는 보상은 계좌 개설, 거래, 스테이킹, 유동성 공급 등 실질적 활동이 수반된 경우에만 허용된다. 테렛은 현재 상원 의원들은 해당 법안에 대해 48시간 동안 수정안을 제출할 수 있으며, 해당 조항이 15일(현지시간)까지 그대로 유지될지 아직 불확실하다고 설명했다.
[전 뉴욕 시장이 홍보한 NYC 토큰, 출시 직후 80% 급락]
전 뉴욕시장 에릭 아담스(Eric Adams)가 지지를 표명했던 암호화폐 NYC가 출시 직후 80% 급락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NYC는 출시 직후 시가총액이 7억3000만 달러까지 상승했지만, 1시간 이내 9000만 달러 수준으로 주저앉은 뒤 현재는 1억1000만 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앞서 에릭 아담스는 NYC를 기념 자산으로 소개하며 교육 등에 수익금을 활용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NYC 웹사이트에 핵심 정보인 파트너사 현황과 백서 등이 누락돼 투명성이 결여돼 있다는 비판이 나온 바 있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버블맵스(Bubble Maps)는 NYC 관련 주소들이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보였다며 유동성 조작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비트와이즈 CIO BTC 변동성 엔비디아보다 낮아...퇴직연금 편입 반대 논리 부당]
비트코인의 변동성을 이유로 401(k) 퇴직연금 편입을 반대하는 논리는 부당하다고 비트와이즈 CIO 맷 호건(Matt Hougan)이 인베스토피디아(Investopedia) 인터뷰에서 말했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가 연기금, 퇴직연금의 암호화폐 보유를 허용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하면서 암호화폐 반대론자인 미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이 투자자 위험을 초래할 것이라 지적한 바 있다. 맷 호건은 BTC의 지난 1년간 변동폭은 엔비디아(NVDA)보다 낮았으며, 특정 자산에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불합리하다. 암호화폐는 결국 다른 자산들처럼 제도권 내에서 정상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에크 올 1Q 위험 자산 선호 현상 전망...BTC 수혜는 미지수]
글로벌 자산운용사 반에크(VanEck)가 올해 1분기 위험 자산 선호 현상이 있을 수 있다고 예측했지만, 비트코인의 경우 4년 사이클 이론 붕괴를 이유로 신중한 전망을 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반에크는 13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에서 미국 재정 정책이 명확해지고 통화 정책 방향성이 확립되면서 투자에도 긍정적인 환경이 조성됐다. 하지만 BTC의 경우 △지난해 10월 역대 최대 규모 강제청산 사태 △주식, 금과의 상관관계 악화 △4년 사이클 이론 붕괴 등으로 단기 전망이 복잡해졌다. 3~6개월가량은 신중한 태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자오창펑 무분별한 밈코인 발행·투자 반대]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이 X를 통해 밈코인에 반대하는 건 아니지만, 무분별한 밈코인 발행이나 투자에는 반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밈코인을 좋아하지만, 나의 트윗(게시물)을 보고 그때그때 생성되는 모든 밈코인에 투자한다면 확실히 손해를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밈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평소처럼 재미없는 농담을 트윗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모네로, 8년 만 신고가 경신...프라이버시 분야 순환매]
프라이버시 중심 암호화폐로 알려진 모네로(XMR)가 650 달러를 돌파하며 8년 만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일주일 동안 40% 이상 상승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인크립토는 모네로는 탈중앙화된 커뮤니티(DAO) 중심으로 운영돼 언락 물량 등의 정기적인 매도 압력이 존재하지 않고, 올해부터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세금 투명성 지침 DAC8 시행에 따라 프라이버시 수요가 급증해 주목받았다고 설명했다. 머클트리캐피털 최고투자책임자(CIO) 라이언 맥밀린(Ryan McMillin)은 전체 시장은 불명확한 가운데 프라이버시 분야에 순환매 자금이 유입됐다. 다만 모네로를 포함한 다수 프라이버시 암호화폐들은 규제를 준수하는 중앙화 거래소(CEX)에는 상장돼있지 않아 가격 조작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베테랑 트레이더로 알려진 피터 브란트(Peter Brandt)는 모네로의 현재 기술적 움직임은 과거 은의 신고가 돌파 패턴과 매우 유사하다. 가격 발견 단계에 진입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XMR은 24시간 전 대비 15.95% 오른 656.9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팬케이크스왑 커뮤니티, CAKE 공급량 감축 논의]
BNB체인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팬케이크스왑(CAKE) 커뮤니티가 CAKE의 최대 공급량을 기존 4억5000만개에서 4억개로 축소하자는 거버넌스를 논의하고 있다. 팬케이크스왑은 지난해에도 토크노믹스 3.0에 따라 전체 공급량의 8.19%를 소각한 바 있다. 제안자는 현재 CAKE 유통량은 약 3억5000만개로, 추가 발행 가능 물량은 약 5000만개가 남아 있다. 이 물량은 프로토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팬케이크스왑이 다시 인플레이션 상태로 돌아갈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석 BTC·ETH 옵션시장 단기 변동성 축소]
BTC와 ETH 옵션시장에서 단기 변동성지수가 하락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Deribit) 비트코인 30일 내재 변동성 지수(DVOL)는 40으로,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ETH 30일 DVOL도 60으로, 지난 2024년 9월 이후 최저치다. 이에 대해 매체는 투자자들은 지정학 리스크, ETF 수요 둔화, 강달러 환경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단기적으로 급변할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분석 고래→바이낸스 BTC 입금 늘었다...변동성 커질 것]
바이낸스로 입금되는 비트코인 중 대형 투자자(고래)가 보낸 물량의 비중이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아랍 체인(Arab Chain)이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전했다. 그는 바이낸스로 입금되는 BTC 중 고래 주소가 차지하는 비중이 0.66까지 상승했다. 이는 가격이 중요한 구간에 들어서자 대형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이나 포지션 조정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다만 고래 유입이 곧바로 매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수요와 유동성이 유지될 경우 가격 급락보다는 변동성 확대 국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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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