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diant Capital 피해 보고서 ✅ Radiant Captial 은 10/

🙁 Layer3 공동창립자의 인터뷰 "로빈후드, 코인베이스도 우리 고객이며 온체인 UX 재정의를 할것" ✅ Layer3 의 공동 창업자 브랜드 쿠마르가 Layer3 프로젝트의 시작과 현재 시장관점 그리고 앞으로 Layer3 의 목표에 대해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 Layer3의 시작 🟢Accolade Partners 출신으로 2017년 a16z 첫 크립토 펀드 참여 및 초기 DeFi 펀드 투자를 통해 Web3 에 입문 🟢인터넷 집계 이론기반, "프로토콜 소비자 매칭 엔진" 구축을 통해 Layer3 를 시작함 🟢UX와 게임화된 인터페이스에 집중하며 집약적 유저 경험을 제공함 📂 Layer3 의 성과 및 시장관점 🟢누적 자금 조달 약 3천만달러, 최근 12개월동안 2천만달러의 수익을 거둠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등 글로벌 핀테크 고객을 확보하였고, 3억 건 이상의 거래를 직접 처리하며, 500개 이상의 앱을 지원함 🟢크립토는 경기순환이 아닌 장기 구조적 추세를 가지기에 단기 유행이 아님 🟢ETF 결제, 토큰화등 전통 금융이 본격적으로 참여를 진행하는중 🟢Genius ACT 등 정책/규제 환경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짐 ➡️ 앞으로 5년 내에는 로빈후드 체인 같은 곳에서 엄청난 활동이 있을것이라고 확신함, 개발자 활동도 중요하지만 "수"뿐만 아니라 "질"도 핵심 ❔ 레이어3의 제품군 🟢자체 관리 지갑 : 멀티체인 자산 입출금/거래 🟢디스커버리 마켓플레이스 : 네이티브 브리지·스왑 🟢세이브(Save) : 스테이블코인 예치 기반 저축 (출시 예정) 🟢개발자 제품군 : Signal(데이터), Builder(토큰 리워드 광고 툴), API(게임화 모듈) 💬 Layer3는 단순한 온보딩 툴이 아니라, 실제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인터뷰 발언의 핵심은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온체인 UX 확산 > 단순한 이벤트 퀘스트 플랫폼이아니라, 포로토콜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매칭 엔진" 실제 시장 검증 > 이미 매출이 나오는 비즈니스이며, 실질적인 adoption 위에서 성장하고 잇음 커뮤니티 입장에서 보면, 앞으로 출시될 세이브(SAVE)와 같은 스테이블코인 기반 제품이 시장 수요를 흡수한다면, Layer3는 단순한 퀘스트 앱을 넘어 금융 인프라 수준으로 도약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L3 #K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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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