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은 프라이버시 원한다…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 규제 준수하는 유일한 L1” – 유발 루즈 디지털애셋 공동창업자 [KBW 2025 인터뷰]
[블록미디어 정윤재 에디터] “이더리움은 11년이 걸렸지만 우리는 2015년 백서에서부터 프라이버시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리테일 투자자는 프라이버시 없는 거래를 받아들일지 몰라도 기관에게 프라이버시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기사 보기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985524?utm_source=telegram&utm_medium=social

496
40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