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asys, 실물 경제 통합 본격화 위해 'Oasys Korea' 출범
Oasys가 한국 법인 ‘Oasys Korea’를 공식 출범하며 Web3와 실물 경제 통합을 본격화합니다. 한국 시장을 핵심 거점으로 삼아, 게임 중심 블록체인에서 실물 자산(RWA) 기반 인프라로의 전환을 이끄는 Phase 2 전략의 일환입니다. Oasys Korea는 파트너사를 통해 독립적으로 설립되었으며, 한국 내 파트너십, 인프라, 커뮤니티 운영 등 전권을 위임받아 빠른 실행력을 확보했습니다.
✔️ 핵심 데이터 요약
- Oasys Korea는 독립 법인으로 설립되어 전략 파트너십, 인프라 배포, 거래소 협업 권한 보유
- 기존 파트너: 넷마블, 컴투스, 넥슨, NHN, 위믹스 등 국내 주요 게임사
- OAS 토큰은 업비트, 빗썸, 코빗, 코인원 등 주요 거래소에 상장 완료
- 토지 소유권, 공연권, 의료 기록 등의 실물 자산 토큰화 파일럿 진행 중
- 커뮤니티는 텔레그램, 카카오, 블로그 중심으로 2025년 3월 이후 꾸준히 확장
이번 확장은 단국의 콘텐츠·관광·헬스케어 산업을 실물 자산(RWA)화해 Web3에 녹여내겠다는 구체적인 실험으로 보입니다. 특히 K-콘텐츠와 높은 디지털 수용률을 감안하면, 한국은 테스트베드 이상의 전략적 의미를 가지고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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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