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ON 2025] “그림자 규제가 韓 경쟁력 발목”…차세대 정치 주자들, 혁신·신뢰 담은 업권법 설계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22대 국회에 처음 입성한 초선 의원들이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을 단순한 투자 수단이 아닌, 향후 금융 주권과 미래 산업의 전략 핵심 인프라로 바라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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