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낸스 상장피, 그리고 그에 대한 바이낸스 허이의 답변 📂 내용요약 🟢9자리 숫자에 가까운 자금을 조달한 대형프로젝트가 1년 이상 바낸 상장을 위한 실사를 진행중 🟢최종적으로 상장 제안을 받았을 때, 전체 토큰 공급량의 15%를 요구 🟢이 금액을 계산하면 약 $50M ~ $100 에 해당하는 막대한 금액 ➡️ 상장피로 인해 프로젝트는 과도한 부담을 가지게 되고, 그로 인해 가격 하락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게됨, 이는 업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방해하는 요인이 됨 🍌 바이낸스 허이의 트윗 🟢바이낸스는 엄격한 심사기준을 가지고 있으며, 단순히 토큰의 수나 프로젝트가 지닌 자금력으로 상장을 결정하지 않음 🟢상장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자금력이나 토큰 보유 여부와 상관 없이 상장이 거부됨 🟢바이낸스는 상장된 프로젝트의 토큰 분배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으며, 따라서 상장 프로젝트에 특정한 비율이 반드시 요구된다는 소문은 오해라는 점을 시사 🟢바이낸스 런치풀 및 기타 상장 에어드랍 정책은 투명하고 명확한 규칙을 기반으로 운영됨, 모든 프로젝트가 에어드랍을 제공한다고 해서 상장이 보장되는것이 아니며 상장을 희망하는 프로젝트들은 에어드랍 외에도 여러기준을 충족해야함 🟢바이낸스와 관련된 FUD 는 끊이지 않고 있으며, 루머에 흔들리지 말라 👍 그 와중에 깨알같은 Brian Armstrong 의 코인베이스 홍보... "코인베이스는 상장피를 요구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에 대응한 Andre 의 의견은 코인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