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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11월 5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반에크 솔라나 구조적 효율성, 높은 수익 성장성 촉진... 워시트레이딩 우려 반박]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솔라나 거래량, 수익 데이터가 밈코인 워시트레이딩(Wash Trading)으로 인해 과도하게 확대됐다는 회의론이 제기된 가운데, 반에크가 솔라나가 투기 거래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는 이유 자체가 체인의 구조적 효율성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반에크 디지털자산 리서치 책임자 매튜 시겔(Matthew Sigel)은 솔라나는 다른 네트워크 대비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사용자를 유치하고 있다며 솔라나의 높은 사용자 참여도 및 거래량은 투기적 밈코인 활동에서 발생하는 상당한 수익과, 이를 받쳐주는 저비용, 고처리량 강점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에크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 수익의 약 14.2%가 워시트레이딩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이더리움은 전체 수익의 약 2%다.   [태국, 1000만 USDT 이체 협박 혐의 경찰관 7명 등 체포]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태국 법 집행기관이 가짜 수색영장을 사용해 1000만 USDT를 갈취하려고 시도한 혐의로 경찰관 7명 및 민간인 1명을 체포했다. 용의자들은 피해자의 집을 수색, 휴대전화 및 컴퓨터 등을 갈취했으며 검찰 기소 등으로 협박하며 1000만 USDT 이체를 요구했다. 이에 피해자는 16.5만 USDT를 이체했으며 이후 2만 달러 상당을 재차 요구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측시장 전문가 폴리마켓 조작 의혹... 주류 언론의 주장일 뿐 구체적 증거 없어]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폴리마켓 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미국 대선 승리 확률에 대규모 자금을 베팅한 계정 중 한 명(프랑스인)이 정치적 신념이 아닌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이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도한 가운데, 예측시장 전문가들이 이는 폴리마켓 선거 확률을 떨어뜨리려는 주류 언론의 시도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들은 폴리마켓 조작 주장에 대한 증거를 거의 혹은 전혀 발견하지 못했다며 프랑스인 계정은 여러 계좌를 사용해 슬리피지(slippage)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했다. 가격을 인위적으로 부풀리는 것이 목표라면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조작을 위해선 트럼프가 아닌 해리스에 베팅하는 것이 더 쉬운 방법이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톰 리 시장, 미 대선 승자 상관없이 연말까지 상승세] 미국 시장조사업체 펀드스트랫(Fundstrat Global Advisors) 설립자 톰 리(Tom Lee)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대선에서 누가 승리하든 시장은 연말까지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선거 불확실성으로 인해 투자자들이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고 현금을 비축하는 것을 선택하고 있다. 연준이 비둘기파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등을 감안할 때 누가 백악관에 들어가든 상관 없다고 생각한다. 의회가 분열되거나 싹쓸이 되도 마찬가지다. 시장은 어느쪽이든 꽤 잘 움직일 것이다. 연말까지 긍정적 랠리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나, 11월 언제 시작할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美 셈러사이언티픽, 47 BTC 추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사 의료기술업체 셈러 사이언티픽(Semler Scientific)이 8월 말 이후 47 BTC(약 300만 달러)를 추가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공개된 것으로, 11월 4일 기준 기업은 1,058개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지금까지 비트코인 매수에 총 7,100만 달러를 투자했다. 이와 관련해 셈러 사이언티픽 회장 에릭 셈러(Eric Semler)는 비트코인을 이해관계자 가치 극대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향후 운영 현금 및 ATM 프로그램으로 확보한 자금을 통해 비트코인을 계속해 매수할 계획이다. 또한 더 많은 비트코인을 매수하기 위해 추가 자금 조달 기회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파이넥스 미 대선 앞두고 투자자 관망 모드... 변동성 낮은 수준] 비트파이넥스가 주간 분석 보고서인 비트파이넥스 알파를 통해 미국 대선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 태도를 취하면서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보도했다. 보고서는 옵션 시장 내 비트코인 내재적 변동성이 40% 초반대에 머물렀다. 이는 가격 변동에 대한 확신이 제한적이며 투자에 신중함을 취하고 있음을 반영한다며 다만 11월 5일(현지시간) 및 8일 사이 선거기간 동안 가격 변동성이 급증할 가능성이 있다. 명확한 방향성이 없다면 이러한 변화는 결정적인 시장 움직임으로 연결되기 보단 반응적 거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달러 네트워크 출범... USDG 지원] 앵커리지 디지털, 불리시, 갤럭시 디지털, 크라켄, 누베이, 팍소스, 로빈후드가 파트너십을 체결, 글로벌 달러 네트워크를 출범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 네트워크는 전세계 스테이블코인 채택을 가속화하고 지난 1월 팍소스가 출시한 미 달러 페깅 스테이블코인 USDG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USDG는 싱가포르 통화청(MAS) 규제를 준수하며 싱가포르 최대 은행 DBS와 커스터디 파트너십을 맺은 상태다. USDG 준비금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글로벌 달러 네트워크 파트너간 공유한다.   [하이프, 미 대통령 테마 밈코인 지수 출시] 밈코인 거래 플랫폼 하이프(Hype)가 미 대통령 테마 밈코인 지수를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해당 지수에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테마 밈코인인 TRUMP, TREMP, KAMA, KAMALA, HARRIS 등이 포함된다. 지수에 따르면 트럼프 테마 밈코인 가중 바스켓이 9월 중순 있었던 대선 토론 이후 86.9% 상승했다. 반면 해리스 테마 밈코인은 같은 기간 48.9% 상승했다.   [日 SBI그룹, 자산 토큰화 거래 프레임워크 구축 중] 일본 대형 금융 그룹 SBI그룹의 암호화폐 사업부인 SBI디지털마켓이 여러 글로벌 디지털자산거래소에서 자산 토큰화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는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토큰 발행, 보관, 거래소 상장, 유통 등에 이르기까지 국가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시도는 싱가포르 통화청(MAS) 주도 실물자산 토큰화 이니셔티브인 프로젝트 가디언의 일환이며, 향후 2개월 내 프레임워크가 출범할 예정이다.   [바이낸스 리서치 밈코인 97%, 출시 직후 실패]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바이낸스 리서치가 새로운 보고서에서 밈코인 프로젝트의 97%가 토큰 출시 직후 실패하거나 비활성화됐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수년간의 인플레이션으로 경제적 압박을 느끼는 젊은층이 밈코인에 눈을 돌리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 밈코인은 본질적 가치나 기술력이 부족하고 소수가 주도하는 펌프앤덤프(헐값으로 산 뒤 인위적으로 가격을 부풀린 다음 내다파는 행위)에 활용, 개인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 또한 블록체인 발전에 중점을 둔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자 관심을 약화시켜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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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분석 “BTC 내년 초 하락 없을듯…먼저 매맞은 덕분”] BTC가 연말 랠리를 이어가지 못한 것이 되려 내년 1분기 가격 급락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폼프 인베스트먼트 설립자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BTC 가격 변동성이 축소된 상태에서 예전처럼 70~80% 폭락이 발생하는 일은 일어나기 어려울 것이다. 변동성 감소는 가격 상승 시에는 기대에 못 미치는 수익률을 가져다줄 수 있지만, 하락 시에는 폭락 가능성을 낮추는 안전장치 역할을 한다. 비록 투자자들은 BTC 가격에 대해 실망감을 느끼고 있지만, BTC가 지난 2년 동안 100%, 3년 동안 300% 상승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모랩스, D2E 2.0 출시 내년으로 연기…테슬라 FSD에 집중] 아모코인(AMO) 개발사 아모랩스(AMO Labs)가 당초 이달 말로 예정했던 D2E 2.0 출시를 내년 3월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급변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트렌드에 맞춰, 기존 BYD 등 일반 전기차 데이터 수집 중심이었던 사업 방향을 테슬라 완전자율주행(FSD) 기반의 데이터 수집으로 전면 수정했다. 이에 따라 더 고도화된 시스템 구축과 완성도를 위해, 부득이하게 출시 일정을 2026년 3월로 재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헤이비트, 국내 철수 2년 만에 글로벌 서비스도 종료] 가상자산 재테크 서비스 헤이비트가 국내 철수 2년 만에 글로벌 서비스도 종료한다고 디지털 애셋이 전했다. 헤이비트 글로벌은 12월 23일(현지시간) 사업 및 규제 환경 변화로 서비스를 지속하는 것이 어렵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이에 따라 모든 글로벌 서비스를 오는 2026년 1월 30일 17시에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전 축구 국대 내세워 30억대 코인 사기…업체 대표 징역 7년]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를 내세워 대체불가토큰(NFT)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투자자들로부터 30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코인업체 대표가 중형을 선고받았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그는 코인이 국내 거래소에 상장될 것이라며 투자자 30여명을 속여 30억여원의 손실을 입힌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투자자 모집 과정에서 전 축구 국가대표를 홍보 모델로 내세우기도 했다. [서틱 올해 웹3 보안사고 규모 $33.5억] 글로벌 웹3 보안업체 서틱(CertiK)이 올해 웹3 보안 사고로 인해 총 33.5억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서틱은 연례 보고서를 통해 특히 전체 손실의 절반 가량인 14.5억 달러가 공급망 공격에서 기인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2월 발생한 바이비트 해킹 사건이다. 해커들은 예전처럼 개별 프로토콜이나 스마트 컨트랙트의 취약점을 찾기보다 기업들이 공통으로 사용하는 핵심 서비스 또는 인프라 공급망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이는 한 번의 해킹으로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는 시스템적 리스크를 유발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피싱 사이트와 메시지를 생성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분석 “인플레 적용시 BTC $10만 못 넘었다”] 비트코인이 명목상 126,000 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지만,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실질 가치 기준에서는 아직 10만 달러를 넘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갤럭시 디지털의 리서치 책임자 알렉스 쏜(Alex Thorn)은 “2020년 기준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적용한 결과, 비트코인의 사상 최고가는 실질 기준 9만 9848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20년부터 오늘날까지 매월 발표된 CPI 데이터를 기준으로 구매력 하락분을 감안해 BTC 가격을 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CPI는 상품 및 서비스 가격 변화를 통해 소비자의 구매력 변동을 측정하는 주요 지표다. 최근 12개월간 CPI는 조정 없이 2.7% 상승했으며, 2020년 대비 달러의 실질 구매력은 약 20% 하락한 상태로 나타났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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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크라켄, 내년 예측시장 출시 예고] 크라켄이 2026년에 예측시장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크라켄 글로벌 소비자 부문 책임자 마크 그린버그(Mark Greenberg)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전했다. 앞서 코인베이스, 제미니 등도 자체 예측시장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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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https://www.yna.co.kr/view/AKR20251225016600009?input=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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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