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충 / 숏충이인 나의 생각은 계속해서
경기 싸이클론에 입각해...
결국 신용위축 싸이클이 찾아올 것이고...
모든 자산의 가격이 레벨 다운 되는 시점이 찾아올 것이니 조심하다가 크러쉬가 발생할때 투자하는 것이 좋다는 것(싸이클이 턴 할 때)이었는데...
AI에 대한 생각은 하면 할수록...
이건 경기 싸이클 따위보다 AI가 훨씬 더 거대한 흐름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난 거대한 흐름에 내 돈을 맡기는 투자를 좋아하는데...
이건 경기 하강 싸이클을 기다렸다가 크게 투자한다라는 아이디어보다..
닥치고 그냥 AI에 하루 빨리 모든 돈을 투자해야 된다! 라는 것이 보다 큰 흐름에 돈을 맡기는 것이고..
작은 흐름을 보다가 더 큰 흐름을 놓치고 완전 사이드라인을 타서 ㅈ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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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