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생각했던 부분임... 이제 덩치만 큰 기업들은 구조조정이 불가피할 듯.. 소수의 능력있는 팀이 참신한 아이디어와, 빠른 실행력, 극도의 생산성으로 활동하는 시대가 열린듯... 블록체인 씬만 봐도 2~3명이서 프로젝트하는 걸 많이 볼 수 있음. 이제 능력없으면 철저히 도태되는 시대임.

AI가 부의 공식을 파괴하고 있다: '이중 지수' 시대의 생존법 - 지금까지의 성장은 '지수적'이었으나, 이제는 AI가 다른 모든 기술과 비즈니스의 성장을 가속화시키는 '이중 지수'의 시대가 열렸음. - 이건 . 부를 축적하는 공식 자체가 근본적으로 파괴되고 재창조되고 있다는 의미임. - 과거 90년대에 1조 가치의 기업을 만들려면 9년이 걸렸음. 이제는 단 1년 만에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달성하는 기업들이 나타나고 있음. - 이제 기업의 가치는 '얼마나 많은 직원을 가졌는가'가 아니라, '각 팀원이 어떤 레버리지를 활용하는가'로 결정됨. - 의사결정 속도, 실행력, 창의성 모든 면에서 '작고 강한 팀'이 거대 조직을 압도하는 시대가 온 것임. - 기존의 강자들이 AI 네이티브 경쟁자들 앞에서 순식간에 무너질 수 있음. - AI 시대의 부와 성공은 완전히 새로운 규칙 위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속도, 규모, 조직의 모든 개념이 재정의되고 있는 것임. https://x.com/AIBopyo/status/1950663258605867468

이 와중에 아나톨리는 밈토큰과 NFT는 쓰레기라고 언급. 솔라나의 부활은 사실, 밈토큰이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함... 레이어와 온보딩된 서비스 모두 할말이 참 많은 체인임...